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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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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주군’ 모시는 자 너무 많다…대한민국은 왕국?”

    진보논객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세월호 참사에 대처하는 여권의 행태와 관련, "요즘 국가의 정체성에 대한 의심이… 대한민국은 아직 공화국(Republic)인가 아니면 이미 왕국(Kingdom)인가"라고 의문을 제기하며 "'주군'을 모시는 자들이 너무 많다"고 비판했다. 사고 해결보다 박…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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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길 “용서받지 못할 죄인 따로 있다” 누구 겨냥?

    김한길 “용서받지 못할 죄인 따로 있다” 누구 겨냥?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2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고 한들, 죄인 중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 따로 있다"며 "반드시 책임을 규명하고 그 책임을 물어야 마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여객선 침몰사고 …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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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배우 전양자, 유병언 의혹 관련 수사 대상에…검찰 곧 소환방침

    여배우 전양자, 유병언 의혹 관련 수사 대상에…검찰 곧 소환방침

    중견 여배우 전양자 씨(72·본명 김경숙)에 대해 검찰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 관련 수사 대상에 전양자 씨가 올랐기 때문이다.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 관련 수사를 맡은 인천지검 특별수사…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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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유병언 일가 계좌 추적위해 탤런트 전양자 출국금지

    검찰, 유병언 일가 계좌 추적위해 탤런트 전양자 출국금지

    청해진해운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국제영상 대표로 있는 탤런트 전양자(본명 김경숙)씨를 소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일 국제영상 금융 계좌에 대한 추적작업을 벌이기 위해 전 씨를 출국금지시켰다. 검찰은 전씨가 다른 측근들과 함께 '구원파' 유병언 전 세모…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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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같은 참사 없게” 여객선 구명벌 점검

    “세월호 같은 참사 없게” 여객선 구명벌 점검

    세월호 침몰 사고가 ‘여객선의 부실 관리’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다른 여객선에 대한 안전점검이 강화되고 있다. 인천∼백령도를 운항하던 ‘하모니플라워호’는 최근 안전점검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운항이 중단됐다. 이 여객선 관계자들은 다시 안전점검을 받기에 앞서 1일 오전 구명벌 등…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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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안전분야에 예산 최우선 배정”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안전에 대한 국가 틀을 바꾸는 데 예산을 최우선 배정하라”고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새로 만드는) 국가안전처는 과거 공직 채용방식에서 벗어나 최고의 인재들을 선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가재정…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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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 급할때… 청해진 직원은 화물량 전산조작

    구조 급할때… 청해진 직원은 화물량 전산조작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 직원들이 배의 침몰 사실을 접하고도 승객 구조 지원은 뒷전으로 한 채 세월호의 화물 적재량 전산기록을 조작하는 등 사건 은폐에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검경합동수사본부는 김모 씨(44·체포) 등 청해진해운 물류팀 직원 2명이 16일 오전 9시 38분부터 본사…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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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수부 발주 연구용역도 ‘해수부 마피아’가 독식

    해양수산부가 연구용역 계약의 약 80%를 공개경쟁 없이 특정 기관이나 민간회사에 맡기는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외부 연구용역의 상당수가 퇴직 해수부 공무원이 재취업한 산하 기관 등에 집중됐다. 이에 따라 전현직 해수부 공무원으로 이뤄진 이른바 ‘해수부 …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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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피해자-가족 통신비 이통3사 4, 5월분 전액감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세월호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통신비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생존자의 휴대전화 기기 변경도 지원한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승객과 승무원 등 피해자와 가족에겐 4, 5월 두 달분 이동통신비를 전액 감면해준다. 사망자와 실종…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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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C 재검토-여의도 14배 軍유휴지 등 팔아 재난예산 확보

    SOC 재검토-여의도 14배 軍유휴지 등 팔아 재난예산 확보

    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나라 살림살이의 초점을 재난대응과 복지증진을 포괄하는 개념인 ‘국민 안전’에 맞추는 한편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등 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예산은 줄이기로 했다. 성장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주력해 온 재정 운용의 큰 틀을 국민생활의 안정성을…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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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동분향소 시민들 긴 줄… 26만명 다녀가

    합동분향소 시민들 긴 줄… 26만명 다녀가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16일째인 1일 경기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는 희생자의 넋을 기리며 조문하려는 시민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부합동분향소에는 1일까지 26만 명(임시 분향소 포함)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사진공동취재단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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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간 달라진게 없다”… 당시 관료무능 비판했던 배국환 前기재부 차관

    “10년간 달라진게 없다”… 당시 관료무능 비판했던 배국환 前기재부 차관

    지금으로부터 꼭 10년 전인 2004년 4월의 일이다. 행정자치부(현 안전행정부) 간부가 간부 연찬회에서 관료 사회의 비효율성을 적나라하게 비판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정부 재난대처 시스템의 전면적인 개혁을 제안했다.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이 개선되지 않으면 언젠가 큰일 날 것이라는…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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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재난땐 지휘체계 명확히… 리더는 비난 두려워 미적대선 안돼”

    [단독]“재난땐 지휘체계 명확히… 리더는 비난 두려워 미적대선 안돼”

    2005년 8월 말 미국 남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영웅은 합동 태스크포스(JTF) 사령관을 맡은 러셀 아너레이 당시 제1군사령관(64·중장)이었다. 그는 사전 대처 소홀과 늑장 대응으로 비난을 한 몸에 받던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구원 투수’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0…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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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리포트]“재난전문가 1초라도 빨리 현장으로”

    재난 피해자들에 대한 돌봄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재난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와 현장 조직의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져야 한다. 미국 등 선진국은 과거 여러 차례 대형재난을 겪으면서 이 같은 협조체제를 시스템화했다. 미국은 2001년 9·11테러 이후 국토안보부(DHS)를 …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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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리포트]사생활 보호-1대1 맞춤지원, 시혜 아닌 피해 가족의 권리

    [프리미엄 리포트]사생활 보호-1대1 맞춤지원, 시혜 아닌 피해 가족의 권리

    #1. 4월 30일 밤 진도 실내체육관. 농구장 크기의 바닥에 수백 명의 실종자 가족이 고무매트와 이불을 깔고 앉거나 누워 있다. 관중석에는 방송카메라 10여 대가 쉼 없이 돌아갔고 조명은 밤늦도록 불을 밝혔다. 구조 소식을 기다리다 지쳐 잠든 가족들, 밤새도록 기도를 올리는 가족도 …

    •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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