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마약이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히 확산되면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까지 침투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원, 군인, 가정주부 등 직업이나 성별, 나이를 가리지 않고 마약에 손을 대고 있다.
기사 1,671
구독




마약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14일 5차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상습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씨에 대한 5차 공판을 진행한다. 공판 출석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유씨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는지’ 묻는 질문에 …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9)씨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하고 내역 기재를 누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자, 검찰이 “형이 지나치게 가볍다”며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부장검사 김해경)는 의사 박모씨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를 …

관세청이 지난 2년간 총 1459건·1417kg의 불법 마약류를 국경에서 차단했다. 매일 약 2건의 마약밀수를 적발한 수준이며, 약 260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작년까지는 단속 건수가 감소하고 중량은 증가하는 마약밀수 대형화 추세가 나타났…

올해 1분기 검거된 마약류 사범이 사상 처음으로 5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단속자 수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전체 마약류 사범의 숫자 역시 사상 최대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9일 대검찰청 ‘2024년 3월 마약류 월간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단속된 마약…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9)씨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하고 내역 기재를 누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가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의사 박모씨에게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에게 마약류를 불법 처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박소정 판사는 9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등 혐의로 기소된 박 모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유아인 씨가 박 씨가 일하는 …

4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제주에 몰래 들여온 말레이시아인 2명이 2심 재판에서도 실형에 처해졌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재판장 이재신 부장판사)는 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정범죄가중법) 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말레이시아 국적 A 씨(36)와…

올 상반기 입영 대상자들에 대한 마약 선별검사에서 2종의 마약에 대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병무청이 5일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올해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신체검사(병역판정검사 등)에서 마약 복용 등이 의심돼 선별 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229명이었다. 같은 기간 신검을 받은 …

10여 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지인의 휴대전화를 부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씨가 첫 재판에서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협박 혐의 등에 대한 혐의는 부인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1일 오전 특정범죄 가중…

마약 투약 등 혐의를 받는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39)의 첫 재판이 1일 열린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이날 오전 10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 협박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특수재물손괴,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지난해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일당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 안승훈 심승우)는 3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길모 씨(27)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

이른바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으로 중형을 선고받은 주범이 항소심에서 형이 더 가중됐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권순형)는 30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길모(27)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1심을 뒤집고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250만원의…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에게 프로포폴을 처방하고 자신도 ‘셀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의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서울중앙지검 공판3부(부장검사 임선화)는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균 판사에게 항소장을 냈다.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를 받…

식케이(30·권민식) 측이 마약 투약을 자수한 30대 래퍼로 알려지자 “수술 이후 발생한 섬망증세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식케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담 측은 29일 “의뢰인이 서울용산경찰서에서 채취한 소변 시료에서는 현재 언론에 언급되고 있는 필로폰 등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는…

식당에 손님이 놓고 간 가방에서 필로폰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가방에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3일 경찰은 동대문구 제기동 한 식당 직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