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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씨(39·사진)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했습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의사로서의 앞길이 기다리고 있었겠지요.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만화영화를 좋아했기에 고민 끝에 애니메이터가 됐습니다. 지금은 세계적인 만화영화 제작사 ‘픽사’에서 일합니다. 그는 “의사는 아
카카오톡으로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다고 해서 홍콩에 있는 아들과 오랜만에 긴 통화를 했습니다. 어렸을 때 푹 빠져 읽었던 링컨 위인전을 요즘 다시 읽고 있답니다. 몇 마일을 걸어가 빌려온 책을 밤이면 벽난로 앞에서 읽었다는 링컨만큼이나 책을 좋아했던 아들이 어른이
극심한 가뭄이 104년 만에 찾아와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가 있었죠? 세계 최대 옥수수 생산국인 미국도 31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옥수수, 콩 등 곡물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옥수수, 콩 가격이 오르는 일이 우리 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옥수수 값이 오르면
아주 짧은 순간을 찰나라고 하지요. 찰나의 시간도 더 줄이기 위해 운동선수들은 연습을 거듭합니다. 런던 올림픽 개막을 앞둔 선수들이 입는 수영복에는 어떤 과학의 비밀이 있을까요? 어린이동아 11일자 5면에서 설명하고 있네요. 전신수영복을 입은 수영선수를 본 적이
아주 친한 후배와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그해 목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지난해 1월이었다. 후배는 “두 종류의 신문을 정독해서 읽을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인터넷 신문을 읽으면 돈이 안 들고 좋은데 왜 굳이 신문을 읽으려고 하는지, 그것도 왜 두 가지
한국 이름 이지훈. 존 Z 리 판사(44)가 최근 미국의 종신 연방판사에 취임했습니다. 그는 독일로 건너간 광원 아버지와 간호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섯 살에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과 이민자 처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야 원하는 걸 이룰
장애인과 비장애인. 남한 학생과 탈북 학생. 살아 온 환경은 모두 다르다. 생활 방식과 가치관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함께 어울리면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다. 그만큼 행복해진다. 서울 영등포구 관악고와 서초구 서울고 학생들이 신문활용교육(NIE)을 통해 느낀 점이다.
사상누각(a house of cards)은 모래 위에 세운 집이라는 뜻입니다.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곧 무너지고 만다는 거죠. 그만큼 모래 위에는 집을 짓기도, 식물이 뿌리내리기도 힘듭니다. 이런 모래로 이뤄진 사하라 사막이 한때는 비옥한 땅이었다고 합니다. 어린이동아 7월
이른 아침 출근해 신문을 받아 들면 가장 먼저 어린이의 안전과 관련된 기사를 살펴본다. 특히 유아용품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어느 때보다 세심하게 읽는다. 필요한 기사는 스크랩하고 담당 직원에게 일독을 권한다. 유아용품 업체를 경영하는 만큼 아이들의 안전보다 중요
발레리나 서희 씨(26·사진)가 세계 3대 발레단으로 꼽히는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수석무용수가 됐습니다. ABT 75년 역사상 아시아인 수석무용수는 처음입니다. 물 위를 우아하게 떠다니는 백조는 물 밑에서 쉴 새 없이 발짓합니다. 서 씨의 성과 뒤에도 피나는 노력이 있
얼마 전 인기리에 방송됐던 TV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제목처럼 여주인공이 자신의 기억을 되찾는 장면의 전조로 일식(日蝕)이 등장했죠. 실제로 5월 21일 오전에 해와 달의 멋진 쇼가 펼쳐졌습니다. 동아일보 5월 22일자 A13면에 사진이 실려 있네요. 해를 품은 달이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가지 못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따라가지 못합니다(A genius can't beat a hard worker, but the hard worker is defeated by a person who finds it delightful to w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