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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놀자!/송박사의 술~술 경제]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돼야 하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7/77799712.1.jpg)
기업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판매하며 이를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생산과 판매에는 비용이 듭니다. 이 비용보다 수익이 많으면 기업은 이윤을 얻게 되고 비용이 수익보다 크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기업은 손실을 메우기 위해 빚을 져야 하고 손실이 계속되고 빚이 많아져 감당할 수 없게…
![[신문과 놀자!/김미란 변호사의 쉬운 법이야기]‘크림빵 뺑소니’, 자백했는데 웬 무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7/77799707.1.jpg)
최근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 사건은 임신한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 가던 젊은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사건으로 그 안타까운 사연 때문에 국민의 관심이 컸던 사안입니다. 그런데 해당 사건의 판결에서 음주 운전 부분이 무죄로 선고돼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범…
![[신문과 놀자!/눈이 커지는 수학]소프트웨어 학습에 숨은 수학의 원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7/77799688.1.jpg)
얼마 전 서영이는 앞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화해 초중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한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방과후 학교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던 터라 반갑기도 했고 어떤 것들을 배울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서영: 엄마, 제가 방과후 학교 수업으로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곤경 처한 유커에 도움의 손길 내민 경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20/77677083.1.jpg)
서울역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김종우 경사(34·사진)는 15일 새벽 한 중국인 여성 관광객을 순찰차에 태우고 인천공항으로 급히 달려갔습니다. 공항버스를 놓치고 돈이 없어 귀국 비행기를 놓칠 지경이었던 관광객을 직접 순찰차에 태워 데려다 준 것입니다. 김 경사의 따뜻한 배려에 무사히 중국…
![[신문과 놀자!/이미지로 만나는 ‘질문이 있는 NIE’]4월 13일은 무슨 날이었나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0/77677074.1.jpg)
▶▶ 생각 질문 하나. 오른쪽 사진과 관련하여, ‘투표를 왜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답변하겠습니까? 둘. 여러분이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를 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후보자를 선택할지 기준을 정해 봅시다. 셋.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해 법률을 제정하고 국정을 심의…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시에스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0/77677066.1.jpg)
오전 4시 반에 일어나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날마다 업무시간(오전 8시∼오후 7시)을 넘겨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 기상시간이 역대 교황보다 한두 시간 빠른 만큼 점심을 먹은 뒤 30분∼1시간 단잠을 즐긴다. 에너지 충전을 위한 고향(아르헨티나)에서부터의 습관이다. 폭염을 피해 ‘…
![[신문과 놀자!/이랑의 진로탐험]정말로 로봇 때문에 꿈이 사라질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0/77677059.1.jpg)
평행으로 이동하는 일반 자동차와 달리 엘리베이터는 수직으로 운행하는 장치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은 타게 되는 친숙한 장치인데요. 10여 년 전만 해도 이런 엘리베이터를 운전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걸 알고 있나요? 엘리베이터 운전원! 백화점이나 고층빌딩에는 문을 여닫고 층수를 눌러주는 …
![[신문과 놀자!/김선향 교사의 ‘아하,클래식’]음악을 느끼는 건 인간의 특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20/77677047.1.jpg)
지난달 세계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된 뉴스는 아마도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의 바둑 대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과는 4-1 알파고의 승리로 끝났지요. 뒤이어 게임 같은 분야는 물론이고 기업 경영, 학교 교육, 세무 회계 업무, 연구개발, 의학, 주식이나 외환 거래 등 다…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북한, 한미일 정상의 경고 새겨들으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3/77552723.1.jpg)
4차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유엔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제재(제한하거나 금지함) 결의 2270호를 충실하게 행하고 북한에 대한 압박을 강화한다는 것에 합의했다. …
![[신문과 놀자!/김미란 변호사의 쉬운 법이야기]강모연 선생님, 성희롱 참지 마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3/77552706.3.jpg)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가 연일 화제입니다. 재난 속에 피어난 로맨스는 감동과 재미를 주지만 지진, 테러 등은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한 사람의 인생에서 그렇게 연속해서 만나기는 어려운 일들이지요. 하지만 이 드라마에서 강모연 선생과 병원 이사장 사이에 벌어지는 일들은 우리네 현실에…
![[신문과 놀자!/송박사의 술~술 경제]경제성장률은 왜 높을수록 좋을까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3/77552699.1.jpg)
우리가 언론에서 흔히 접하는 경제뉴스 중 하나가 경제성장률에 관한 것이죠. 올해 경제성장률이 3%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전망한 반면 경제부총리는 3% 달성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는 뉴스가 그런 예입니다. 우리는 이런 뉴스에서 경제성장률이 높을수록 좋은 소식이라는…
![[신문과 놀자!/과학이 보이는 CSI]빨간색 글씨로 쓴 협박편지… 범인은 과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13/77552681.1.jpg)
중학교 3학년 A 군이 하교 후 집에 가서 가방을 열었더니 빨간 글씨로 ‘나를 괴롭혔으니 가만두지 않을 거야’라고 쓰인 협박편지가 나왔다고 해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학교에서 사소한 일로 다투었던 친구 B, C, D 군이 머리에 떠올랐죠. 협박편지가 빨간색 글씨로 적혀 있는 것이 눈에…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어려운 환경 이겨내고 훨훨 난 ‘나비부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13/77552669.1.jpg)
이달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오페라 ‘가면무도회’ 주연을 맡은 소프라노 임세경(41·사진)은 지난해 1월 빈 국립오페라극장에서 ‘나비부인’ 주역으로 섰습니다. 5대 오페라극장에 한국인 소프라노가 주역으로 선 것은 흔치 않은 일입니다. 유학을 가서도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한국에 있는 가족에…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말 못하는 아이들에게 수화봉사하는 소방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06/77420601.1.jpg)
권영철 서울 서대문소방서 구조대장(51·사진)은 2014년 말부터 시간을 쪼개 서울농학교에 가 수화로 안전 교육을 합니다. 말 못 하는 아이들이 혹시 사고가 나서 다치면 누가 도와줄까 고민하다 수화를 배웠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목숨을 건 진화 작업을 하다 보니 늘 살아있는 게 감사…
![[신문과 놀자!/주니어를 위한 칼럼 따라잡기]프랑스 파리의 K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6/77420596.1.jpg)
2014년 프랑스 작가 파트리크 모디아노가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정해졌을 때의 일이다. 한국인 입양아 출신인 당시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장관은 한 프랑스 방송과의 인터뷰 도중 “모디아노의 소설 가운데 어떤 작품을 가장 좋아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펠르랭 장관은 모디아노의 소설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