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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이달 29~31일 진행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어려웠고 수능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많아 정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은 자신의 진로를 고려하고 성적이 더 유리하게 반영되는 대학과 학과가 어디인지 판단해 지원해야 한다. 올해도…

전년도와 모집군이 바뀌면서 성균관대 일부 학과의 지난해 정시모집 충원율이 최대 약 970%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군의 변동이 충원율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학생들이 올해 대입에서도 이 같은 여파를 고려해 대학에 지원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이투스에듀가 2024…

지난해 서울에 위치한 대학에 붙은 학생이 평균 2.2개 대학에 동시 합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이 종합전형보다 중복 합격 대학 수가 더 많았다. 27일 종로학원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시된 전국 201개 대학의 수시 충원율을 분석한 결과, 20…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접수하는 검정고시생이 3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2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경기도에서 수능에 접수한 검정고시생은 2018년부터 줄곧 증가세다. 2018학년도 1만 1121명이었던 응시자 수는 △2019학년도 1만 1…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볼 때 주요 대학의 정시 비중이 40% 이하로 줄어들 가능성이 나온다. 24일 교육부에 따르면 고교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 정시 40% 룰을 적용 받는 대학을 대상으로 이 비율을 30%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 2019…
온난화 영향으로 강원도가 사과 재배 적지로 부상했다. 최근 강원연구원 최익창, 신지훈 연구위원이 발표한 정책자료 ‘이제 사과 재배적지는 강원도’에 따르면 강원도의 사과 재배 면적은 2005년 144㏊에서 지난해 1748㏊로 20년 동안 14배 증가했고, 전국에서 차지 하는 비중도 0.…

2025학년도 정시 모집 결과 서울대 의대에서 1명이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대 의대 정시 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경우는 없었다.16일 종로학원이 전국 39개 의대 중 2025학년도 정시 모집 최초 합격자 등록 상황을 공개한 7개…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모집 비율 확대와 의대 쏠림 현상 등이 맞물리며 대학 ‘중도 탈락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재정에 타격을 입은 대학들은 중도 탈락 원인을 분석하며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23일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2022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학령인구 절벽 속 대학 51개교가 올해 신입생 모집 막바지까지 정원 2000여명을 채우지 못했다. 채우지 못한 정원의 98%가 지방대 몫이었다.3일 종로학원이 2024학년도 대입 추가모집 마지막 날인 지난달 29일 오전 9시 모집을 이어가던 대학들을 세 본 결과, 51개교에서 총 20…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입시와 관련해 “미국 하버드대 같은 경우 면접을 1시간 이상씩 하면서 학생의 종합적 역량이나 잠재력을 본다. 우리도 전체적인 방향은 하버드대처럼 가는 게 아닌가 싶다”며 향후 면접 전형을 강화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정시에서 내신 반영 비율을 높일 것이냐는 질문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주요 대학 정시모집에서 올해도 이과생이 인문사회계열 학과에 교차 지원하는 ‘문과 침공’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유웨이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 인문계열 지원자는 정원내 일반전형 기준 3만1038명으로 …

중·고등학교 교사 4명 중 3명은 지난달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초고난도 문항인 이른바 ‘킬러문항’이 없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또 교사의 99.3%는 수능 감독·운영 업무의 고충이 크다고 응답했다.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은 5일…

수험생을 둔 학부모가 자신의 자녀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부정행위로 적발한 감독관 학교를 찾아가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감독관 위협 행위는 고발 조치를 고려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조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능 감독 선생님을 향한 …
“학교나 교사마다 진학 지도 역량 차이는 있다. 그러다 보니 학교를 믿지 못하고, 일단 학원부터 가보겠다는 학생이 적지 않다.” 경기의 한 고3 담임교사는 대입 수시 사교육 문제에 대해 이렇게 지적했다. 학교마다 선발 방식, 항목별 반영 비율 등이 워낙 다르다 보니 학생과 학부모의 사…

“강남이나 목동에선 수시 원서를 넣기 전 90만 원씩 하는 입시 컨설팅을 기본적으로 최소 3번 이상은 받고 시작해요. 학교는 대입 정보가 너무 없어요.” 올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자녀를 둔 서울의 학부모 A 씨는 이렇게 말했다. 2024학년도 대학 입시를 치르는 수험생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