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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의대 정시 모집인원 줄어…“영역별 반영비율 고려해야”

    올해 의대 정시 모집인원 줄어…“영역별 반영비율 고려해야”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는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의학계열 모집인원이 줄어들었다. 다소 어렵게 출제된 수학영역과 지구과학1 성적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진학사의 도움을 받아 2020학년도 의학계열 정시모집의 주요 특징과 지원전략을 알아봤다. ◇모집인원 …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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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포토] “수험생들 화이팅!” 총장님의 핫팩 응원

    [동아포토] “수험생들 화이팅!” 총장님의 핫팩 응원

    주말을 맞아 2020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한창 열리고 있는 가운데 23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김인철 총장과 홍보 대사들이 논술고사를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핫팩을 나눠주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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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파업에 수험생들 ‘발동동’…코레일 “지연운행땐 긴급 수송”

    철도파업에 수험생들 ‘발동동’…코레일 “지연운행땐 긴급 수송”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이 22일로 사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주말인 23, 24일 전국 주요 대학의 수시면접과 논술시험이 예정돼 있어 수험생들의 불편이 우려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기준 열차 운행률은 74.6%로 떨어졌다. 평시 대비…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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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학년도 수능 이의신청 344건 접수…국어 21번 가장 많이 제기”

    “2020학년도 수능 이의신청 344건 접수…국어 21번 가장 많이 제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이의 신청 344건이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역대급 ‘불수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지난해(991건)의 3분의 1 수준이다. 평가원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14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평가원 홈페이지에 …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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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이의신청 344건 접수…국어 21번 가장 많아

    수능 이의신청 344건 접수…국어 21번 가장 많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0학년도 수능에 대한 이의신청이 총 344건 접수됐다고 19일 밝혔다. ‘불수능’ 논란이 일었던 지난해 991건의 3분의 1 수준이다. 평가원은 수능 당일인 지난 14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이의신청 게시판에서 문제…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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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3등급’ 연대 의대 합격…대입 공정성 논란 불붙여

    ‘수능 3등급’ 연대 의대 합격…대입 공정성 논란 불붙여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종료 직후 수험생 A군이 입시 커뮤니티에 올린 대학 합격 수기가 대입 공정성 논란에 불을 붙이고 있다. 해당 합격기는 수능 성적 위주의 정시전형으로 대입을 치렀으면 사실상 합격이 불가능한 최상위권 의대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수시 학생부종합전…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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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수능, 국어 쉬웠지만 현대시 까다로워…인문 생물 경제 등서 출제”

    올해 수능 국어영역은 쉬웠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올해가 쉬운 것이 아니라 작년이 지나치게 어려웠다. 올해는 적정 수준의 난도를 유지한 편이다. 물론 화법과 작문의 난도는 작년에 비해 확실히 낮아졌다. 생소한 유형도 나왔지만 기출 문제 공부를 통해 풀이의 기본을 숙지한 학생이라면 어렵…

    • 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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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끝나자 논술고사

    수능 끝나자 논술고사

    17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우산을 쓰고 교정을 나서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후 첫 주말인 16, 17일 서강대를 비롯한 14개 대학에서 수시 논술고사가 치러졌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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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수능 출제범위 바뀐다…재수보다 하향지원 힘받나

    내년 수능 출제범위 바뀐다…재수보다 하향지원 힘받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2015 개정교육과정’이 반영된 문항이 출제돼 올해 수험생들이 재수를 선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불수능’으로 올해 졸업생 비율이 많고 상대적으로 수능이 쉬워 다득점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들이 정시전형에서 …

    • 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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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끝 대입전쟁 시작…주말부터 수시 논술·면접 잇따라

    수능 끝 대입전쟁 시작…주말부터 수시 논술·면접 잇따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끝났지만 대입은 이제부터다. 곧바로 대학별 수시 논술고사가 이어지며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16일 각 대학과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진학사 등에 따르면, 수능 종료 직후 맞는 첫 주말인 이날부터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과 일부 대학 의예과 등…

    •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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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大 정시 합격선 3∼5점 오를듯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합격선(원점수 기준)이 지난해보다 3∼5점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걸 반영하는 결과다. 종로학원하늘교육, 메가스터디교육 등 주요 입시기관은 15일 국…

    •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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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가채점 결과로 본 서울 주요 대학 정시 합격선은?

    수능 가채점 결과로 본 서울 주요 대학 정시 합격선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 주요 대학의 정시 합격선(원점수 기준)이 지난해보다 3~5점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수능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걸 반영하는 결과다. 종로학원하늘교육, 메가스터디교육 등 주요 입시기관은 1…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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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보단 쉬웠지만…재수생엔 ‘물수능’, 재학생엔 ‘불수능’?

    지난해보단 쉬웠지만…재수생엔 ‘물수능’, 재학생엔 ‘불수능’?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쉬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가채점을 해본 상당수 재학생들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역대급 불수능’이라고 불린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내려간 것일 뿐 변별력은 상당해 중상위권 학생들이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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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이의신청 96건…국어 25번·생활과윤리 10·16·18번 복수

    수능 이의신청 96건…국어 25번·생활과윤리 10·16·18번 복수

    지난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오류를 지적한 이의신청 수가 90여 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의견이나 중복게시가 포함된 수다. 15일 오후 4시 기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수능 당일인 지난 14일부터 홈페이지에 개설한 이의신청 게시판에 지문 해석…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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