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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늑대와 개를 교배해 탄생한 종이 ‘울프독’이다. 최근 울프독 중에서도 희귀종으로 분류되던 개 한 마리가 570만 달러(83억 원)에 낙찰되면서 눈길을 끌었다.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 벵갈루루 출신의 유명 개 사육사 사티시(51)는 지난달 5…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은 지난해 중국의 컨테이너 생산량이 810만 TEU를 넘어서며 2023년 대비 268.2%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리쥔(李軍) 중국 컨테이너산업 협회 부회장은 지난 19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컨테이너 복합운송 아시아 전시회’에서 중국 컨테이너 공급망 발…

테슬라가 미국 내에서 ‘반(反) 트럼프’ 폭력 사태의 타깃이 되자 미국 법무부가 주동자들을 향해 “감옥에 가게 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미 법무부는 최근 테슬라 차량과 충전소에 불을 지른 혐의로 벌인 3명을 기소했다고 20일(현지 시간) 밝혔다. 팸 본디 법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

이스라엘이 18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을 재개한 이후 지상군 투입을 확대하면서 팔레스타인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보건부는 사흘 동안 5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사망자는 183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일론 머스크의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는 주행 중 차량 외부 패널이 떨어질 수 있다면서 미국 내 4만6000대 이상의 사이버트럭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2023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생산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대만이 가스관 건설 공사에 투자하고 LNG를 구매하는 등 미국 알래스카의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상하원 합동 연설에서 “알래스카주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LNG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여…

중국에서 한 부부가 아들을 간절히 원한 나머지 9명의 딸 이름에 모두 ‘남동생’을 의미하는 한자를 넣어 화제다.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장쑤성 화이안에 사는 81세 남성은 9명의 딸 이름을 모두 ‘디(di)’로 끝나게 지었다. 중국어로 ‘디’는 ‘남동생’…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21일 북한을 방문했다.리아 노보스티 등 다수 러시아 국영 매체는 쇼이구 서기가 이날 북한 수도인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쇼이구 서기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포함한 북한 지도부와 회담할 예정이다. 미국 북한전문매체 NK뉴스는 “이번 …

홍콩항공 여객기에서 비행 중 보조배터리가 폭발하며 화재가 발생했다.중국 매체 CCTV 등에 따르면, 20일 홍콩항공 기내에서 불이 나면서 항공기가 긴급 착륙하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고 여객기는 승객 160명과 승무원 8명 등 168명이 탑승한 홍콩항공 HX115편으로 에어버스 A320 …

러시아는 2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정보 지원 중단은 휴전의 ‘핵심 요건’이라며 미국이 이 요구에 귀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촉구했다.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중단 요구는) 정치적, 외교적 합의…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는 21일 금요조찬 포럼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김병연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열었다.김 애널리스트는 ‘트럼프 2기 정책의 한국여파’라는 주제와 ‘지역 자동차 관련 회사의 영향’이라는 부제로 강연했다.그는 “트럼프 쇼크는 한국의 성장률은 이미 주요…

한국 정권의 “사령탑 부재가 주력 산업인 반도체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1일 서울발 기사로 보도했다. 신문은 ‘한국 대미 조율 혼미, 미국이 안보 요주의 지정…반도체 산업에 역풍’ 제하 기사에서 “정치 혼미가 장기화되고 있는 한국에서 외교 교…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은 21일 “안보 환경이 갈수록 엄격해지는 상황에서 미·일 동맹의 억지력과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현지 공영 NHK에 따르면 나카타니 방위상은 이날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주일미군 확장 계획 …

울퉁불퉁한 외모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블롭피쉬가 뉴질랜드에서 ‘올해의 물고기’로 선정됐다. 19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뉴질랜드 환경 단체 ‘마운틴 투 씨 컨저베이션 트러스트(Mountain to Sea Conservation Trust)’에…

프랑스와 벨기에 일부 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닭을 나눠주는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19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프랑스 북동부 콜마르(Colmar) 지역은 주민들에게 닭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5년에 시작된 이 사업은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