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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의 한 병원에서 탯줄을 자르는 과정에서 의료진의 과실로 신생아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6일(현지시간) 중국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5일 쉬이현 인민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남아가 분만 직후 탯줄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왼손…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전 연인인 인플루언서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가 엑스(옛 트위터·X)가 운영하는 인공지능(AI)챗봇 ‘그록’의 성적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자신이 피해를 입었으나 엑스가 제대로 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5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 더 타임…

영국 런던에 들어설 초대형 중국 대사관 지하에 수백여 개의 비밀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는 계획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부 지하 공간이 런던 금융가의 핵심 금융 데이터를 전송하는 광섬유 케이블과 수미터 거리밖에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국 의회를 중심으로 안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심해 900m 아래에 사는 신비로운 물고기 '왕연어'가 캘리포니아 수심 5m 해안가에서 산 채로 포착됐습니다. 연어 떼를 이끄는 전설 속 주인공이자 은빛 칼날처럼 빛나는 이 희귀 심해어의 기적 같은 만남을 확인해 보세요.

원숭이가 동성애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본능'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영국 ICL 연구팀에 따르면 먹이가 부족하고 천적이 많은 가혹한 환경일수록 영장류는 생존을 위해 동성 간 성행위를 늘리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끈끈한 동맹을 맺어 위기를 극복하는 그들만의 놀라운 생존…

호주가 세계 최초로 만 16세 미만 청소년의 SNS 이용을 법으로 제한했다. 위반 시 최대 4950만 호주달러의 과징금이 부과되는 강력한 규제다. 긍정적 평가 속에서도 우회 이용 사례가 이어지며 실효성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이란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최소 1만 2000명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직접 발포를 명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희생자 대부분은 30세 미만 청년들이다. 인터넷이 차단된 가운데 '현대사 최악의 대학살'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의 유명 관광지에서 순식간에 강물이 불어나 얼음 덩어리가 설경을 즐기던 방문객들을 향해 몰아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최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는 지난 주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의 자연 관광 명소 카나쓰강에서 일어난 ‘얼음 쓰나미’ 영상이 공유됐다.영상에는 아름다운 설경…

인민무장경찰(PAP) 간부라고 알고 있던 남편이 사실은 살인자라는 사실을 7년 만에 알게 된 한 중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부 허베이성에 사는 여성 A 씨는 2014년 삼촌의 소개로 자신을 인민무장경찰 소속이라고 …

정부가 최근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우리 국민들의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이날 오후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해 주이란대사관에 “현지 상황의 불확실성이 큰 만큼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할 수 있도록…

런던서 17년째 열린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참가자들은 '순수한 재미'를 강조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으나, 일각에서는 공공장소 노출이 성범죄 트라우마를 유발한다는 비판과 함께 안전 우려를 제기했다.

중국이 하늘을 나는 ‘공중모함’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상과학 영화 스타워즈의 현실판 프로젝트다. 중국은 최근 차세대 항공우주 무기 체계 구상을 담은 ‘난톈먼’(南天門)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했다. 최첨단 기술들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구상이다.국영 CCTV는 최근 주간 프로그…

한일 정상회담이 13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리는 가운데 일본이 경찰 수천 명을 동원해 고도의 경계 태세를 갖췄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 일정이 끝나는 14일까지 고속도로 등에서 대규모 교통 통제도 실시한다. 13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한일 정상회담이 열리는 나라현의 경찰은 인근…

핀란드 북부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쳐 공항 운항이 중단돼 관광객 수천 명이 고립됐다.1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 지역에 있는 키틸래 공항의 기온이 영하 37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출발 예정이던 항공편이 모두 취소됐다. 극심한 추위로 항공기 제빙…

이란 출신 모델이자 유튜버 호다 니쿠(Hoda Niku)가 한국어로 이란 반정부 시위의 참상을 전하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 이란 정부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인터넷과 통신을 차단하고 강경 진압에 나서면서, 현지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호다 니쿠는 11일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