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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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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5일(현지시간) 서방으로부터 지원받은 장거리 무기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레즈니코우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파트너들은 지난 3일 우크라이나에 150km의 거리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
지난 1년 동안 ‘전시 국방장관’을 맡아 온 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지난달 국방부 내부에서 부패 의혹이 터지면서 내려진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데이비드 아라카미아 우크라이나 의회 의원은 텔레그램 메시지 앱을 통해 …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각종 제재 및 수출 규제에도 중국이 전투기, 레이더 같은 주요 군장비에 쓰이는 부품을 러시아에 제공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중국이 러시아에 경제적 지원이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46일째인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포로 총 179명을 교환했다. 우크라이나 주요 9개 지역에서는 러시아군의 공습이 계속됐다.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군 포로 116명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동부 전선 상황이 러시아군의 대량 증원으로 더욱 어려워졌다고 우려했다.AFP 통신과 CNN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화상연설을 통해 전선에 대거 병력을 투입한 러시아군이 도네츠크 북부 전략요충 바흐무트를 포위하고 주요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전세가 뒤바뀔 때마다 상징적인 무기가 등장했다.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탱크를 앞세워 수도 키이우로 진격할 때 우크라이나군이 이를 격퇴하는 데 공을 세운 무기는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과 스팅어 지대공미사일이었다. 또 지난해 여…
우크라이나는 3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에서 열린 유럽연합(EU)과 정상회담에서 EU차원의 지원은 확보했지만 EU 조기 가입에 대한 약속은 얻지 못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개전 이래 지난해 6월 EU 가입을 신청, 가입후보국 지휘를 취득한 이래 가능한 한 빨리 공식…

미국이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에 장거리 미사일이 포함된 21억7000만달러(약 2조6951억원) 규모의 새로운 안보 지원 패키지를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CNN 등에 따르면 이 안보패키지는 기존 미 국방부 비축물에서 4억2500만달러(약 5278억원),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이니셔티…

전직 러시아 육군 장교가 자국 군대가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들을 대상으로 잔혹한 심문과 성폭행 위협 및 총살을 자행했다고 공개 증언했다. 2일(현지시간) 러시아 육군 장교로 우크라이나에서 복무했던 콘스탄틴 예프레모프는 영국 BBC·가디언과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포로들이 고문 당하는…

우크라이나는 물론 영국과 발트3국(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러시아·벨라루스 선수의 중립자격 출전 방침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폴란드가 강력하게 불참하겠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2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카밀 보르티니치우크 폴란드 체육…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1년을 맞아 대규모 공세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측에서 러시아가 50만 병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일(현지시간) 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프랑스 BFM-TV에 “공식적으로 그들은 30만 명이 있다고 발…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제공하더라도 장기간 훈련이 필요하다며 또 한번 지원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2일(현지시간) 수낵 총리는 영국 언론인 피어스 모건이 진행하는 취임 100일 기념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필요한 올바른 지원에 대해 항상 논의하고 있…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가 침공 1년을 맞아 대공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줄곧 경고하고 있다. 올렉시 레즈니코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50만 명의 병력을 동원해 공격해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러시아군의 공세가 강화된 지역을 꼽으면서 앞…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 위치한 민간인 주거지역에 포격을 가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미사일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의 한 아파트에 떨어져 최소 3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을 입었다. 파블로 키릴렌코 지역 주지사는 텔레그램을 통해 “러…

우크라이나 헤르손 등 남부 도시에 위치한 민간인 주거지역을 향한 러시아의 포격이 계속되고 있다. 3일(현지시간) CNN은 헤르손 지방의회 제1부의장 유리 소볼레프스키의 말을 인용, 지난 1일부터 2일 밤 사이 있었던 포격으로 2명이 숨지고,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