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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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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다음 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지지해 줄 것을 재차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분명한 신호, 즉 …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지난달 23일 무장 반란을 일으켜 하루 만에 모스크바 200km 앞까지 진격했을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이 집무실 크렘린궁을 떠나 모스크바 밖으로 피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러시아 정부가 일각에서 제기됐…

바그너용병그룹이 일으킨 반란에 직면한 서방 당국자들은 최대 핵보유국인 러시아에서 정치적 혼란이 일어나 불안정해지는 것을 우려했다. 서방은 핵무기 통제권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갈 것을 우려해 블라디미르 푸틴이 축출되는 것을 바라지 않아왔다. 그러나 푸틴과 측근 인사들이 거듭 핵위협…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지난달 24일 반란을 일으켰을 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수도 밖으로 피신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당시 푸틴 대통령의 전용기가 모스크바를 떠나 북서쪽으로 향한 뒤 약 250마일(약 400㎞) 발다이 주변 어딘가부터 추적되지 않…

북한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추가적인 군사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정부가 전망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북한이 이란, 벨라루스와 함께 러시아의 최대 지원국으로 지목된 것과 관련한 VOA 논평 요청에 “북한이 더 많은 군사 장비를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서방의 늦은 무기 지원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늦은 지원으로 반격 시점이 밀린 탓에 러시아의 방어선이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러시아 방어선에 의해) 느려졌다”면서…

영국군 최고 수장은 우크라이나의 반격 속도가 더디다는 분석에 아직 반격이 절정이 아니며 오히려 러시아의 전투력이 절반으로 급감했다고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토니 라다킨 영국 국방참모총장은 의회 청문회에서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

우크라이나 의용군으로 활동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 국적 현지 대학생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제10형사단독(판사 홍은아)은 5일 여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국가가 여행 금지 지역으로 결정한 우크라이나에 방문해 체류하면서 의용…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어린이 12명을 포함해 최소 38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한 장교는 하르키우 북동부 지역의 군사 장례식을 겨냥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주(州)의 페르보마이스키라는 작은 지역에서는 부서진 창문과…

3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광고판 속 왼쪽에서 두 번째)이 주황색 수의를 입은 채 재판을 받는 광고판이 등장했다.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형사재판소(ICC)는 올 3월 푸틴 대통령을 전쟁범죄로 기소했다.

러시아 전투기 한 대가 4일(현지시간) 태평양 연안에서 훈련 임무를 수행하던 중 추락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현재까지 두 명의 조종사 생사는 알려지지 않았다. 러시아 군 당국은 미그(MiG)-31 전투기가 캄차카 반도 남동부 해안의 아바차 만에 떨어졌으며 구조팀이 두 명의 조종사…

우크라이나가 대반격이 끝날 때까지 전투기를 지원 받지 못할 것이라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당국자가 밝혔다. 이에 따라 서방 최신형 전투기인 F-16 공급은 더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에 따르면 롭 바우어 나토 군사위원장은 이날 영국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에 병력 18만 명 이상을 투입했다고 우크라이나군이 밝혔다. 3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세르히이 츠헤레바티이 우크라이나 동부군 대변인은 2개 주요 전선에 러시아군 18만 명 이상이 포진해 있다고 이날 설명했다. 츠헤레바티이 대변인은 “18만 명 …

러시아 내에서 무장 반란을 일으켰지만 실패하고 벨라루스로 잠적한 러시아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62)이 일주일만에 새로운 메시지를 공개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 등 외신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이날 텔레그램 채널에 “우리의 정의의 행…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독립기념일(4일)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독립을 끝까지 수호하겠다는 취지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생일 축하합니다, 미국’(Happy Birthday, America) 제하의 기고문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