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출구 없는 ‘출혈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기사 6,828
구독




러시아군이 10일(현지시각) 북쪽에서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 지역 안으로 진입했다고 CNN과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매체는 우크라이나 참모본부를 인용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북 국경선에 대규모 공세를 전개하면서 하르키우주 영내로 1km 진격,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를 겨냥해 공세를 펼쳐 전선을 1㎞가량 밀어낸 것으로 10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오전 5시쯤 러시아군이 북동부 하르키우주(州) 전선에서 장갑차의 엄호 아래 포병이 자국 방어선을 돌파하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동부 전선에서 러시아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인정했다. 동시에 그는 미국에서 지원이 오면 상황이 역전될 수 있다고 역설했다. 9일(현지시각) AP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전쟁 발발 뒤로 서방 보급품의 유입이 줄어들면서 러시아는 우크라…

리투아니아 장관은 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에 훈련병을 파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것은 러시아를 격분시킨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우크라 파병론’에 대한 지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가브리엘 란츠베르기스 리투아니아 외무장관은 이날 런던에서 데이비드 캐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 제2차 세계대전 승리를 자축하는 ‘전승기념일’을 맞아 “러시아 전략군은 항상 전투 준비 태세가 돼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수도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열린 79회 전승기념일 기념식에서 “제2차 세계대전 처음 3년 동안 소련이 거의 일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2차세계대전 전승기념일 연설에서 자국 위협을 허용하지 않겠다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서방을 상대로 역사 왜곡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러시아 관영 타스·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9주년을 맞은 9일(현지시간) …

병력난이 가중한 우크라이나가 징역형 재소자의 군 복무를 허용하기로 했다. 복수의 우크라이나 최고 라다(의회) 의원은 8일(현지시각) 도이체벨레(DW)에 의회에서 특정 유형의 징역형 재소자가 군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의결했다고 전했다. 올레나 슐랴크 우크라이나 인민의종 …

러시아군이 밤사이 우크라이나 여러 도시에 대규모 공습을 벌였다고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 군은 순항미사일과 로켓포, 이란제 샤헤드 형태의 드론을 발사했다. 이에 따라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극서 지역 르비…

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선 취임식, 최대 국경일로 꼽히는 9일 제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 등을 앞두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는 대대적인 여론전에 돌입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포획한 미국산 ‘에이브럼스 M1A1 전차’ 등을 수도 모스크바 시민들에게…

“20년 가까이 혹독한 제재를 받았음에도 북한은 여전히 무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올 1월 2일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를 강타한 러시아 미사일이 북한에서 제조된 ‘화성-11호’라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던 영국의 무기감시단체 ‘분쟁군비연구소(CAR…

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5선 취임식, 최대 국경일로 꼽히는 9일 제2차 세계대전 전승기념일 등을 앞두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정당성을 주장하려는 대대적인 여론전에 돌입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포획한 미국산 ‘에이브럼스 M1A1 전차’ 등을 수도 모스크바 시민들에게…
러시아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수배자 명단’에 올렸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를 두고 러시아의 ‘절박함’을 보여주는 증거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내무부는 이날 경찰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파병론’을 또다시 언급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향해 “매우 위험한 발언”이라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분쟁에 직접 개입하겠다는 가능성에 …

러시아와 2년 3개월째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동부 요충지를 빼앗기며 큰 위기를 맞았다. 지난달 미국의 지원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으나 6개월가량 소요되며 야기된 ‘무기 공백’을 틈타 러시아군이 적극 공세를 펼친 결과다. 미국의 군사 지원이 실전에 배치되려면 여전히 시간이 필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군사령부 본부를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1일(현지시각)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군이 (우크라이나) 오데사 항구에 본부를 둔 우크라이나군 남부군사령부 공격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남부군작전사령부 본부가 작전·전술 항공 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