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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12일 오전 8시 반부터 약 15분 동안 전화 회담을 했다. 첫 전화 회담에서 두 정상은 미일 안보조약을 언급하며 중국을 견제했다. 한일관계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가 총리는 회담 후 “일미(미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의 부통령 시절 비서실장이었던 론 클레인(59·사진)을 새 행정부의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 그는 1989년부터 31년간 바이든 당선인을 보좌해 온 최측근으로, 2014∼2015년 버락 오바마 전 행정부에서 에볼라 대응 조정관을 지내 ‘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크리스토퍼 밀러 국방장관 대행의 보좌관으로 더글러스 맥그리거 전 육군 대령(67·사진)을 임명했다. 줄곧 해외 주둔 미군의 조속한 철수를 주장해온 인물이어서 임기가 약 10주 남은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1월 20일 차기 대통령 취임식 전 해외 주둔 미군을 …

이번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초박빙 승부를 벌였던 조지아주가 완전 수작업으로 500만 표에 이르는 투표용지를 재검표하기로 했다. 99% 개표가 완료된 조지아주는 바이든 당선인이 49.5%를 득표해 트럼프 대통령(49.2%)을 0.3%포인트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립묘지를 찾았다. 7일 대선 패배가 확정된 이후 나흘 만의 첫 외부 일정이었지만 별도 연설은 없었다. 그 대신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과 함께 ‘부정 선거’와 관련한 차기 법적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2일 첫 전화회담에서 중국과의 영유권 분쟁을 겪는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가 미 안전보장조약 제5조 적용 대상임을 확인했다. 중국 정부는 이에 “안보 조약은 냉전의 산물”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일본 NHK방송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바이든 측 인사를 만나 굳건한 한미관계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해달라 부탁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바이든 측 인사를 만난 성과에 대해 “평소 한미관계에 대해 관심과 지지를 많이 보내준 분들”이라며 “앞으로 새 행정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문재인 대통령과 통화에서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높이 평가하고 관련 분야에서 한미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통화에서 “한국과 미국에서 같은 날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세계 주요국 정상들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축하 인사를 겸한 전화 통화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바이든 당선인과의 통화 소식은 12일까지 이뤄지지 않았다. 중국은 “관례에 따르겠다”고 밝히면서도 고민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바이든 당선인은 7일 …

이번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초박빙 승부를 벌였던 조지아주가 완전 수작업으로 500만 표에 이르는 투표용지를 재검표하기로 했다. 99% 개표가 완료된 조지아주는 바이든 당선인이 49.5%를 득표해 트럼프 대통령(49.2%)을 0.3%포인트 앞서…

11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 정상과 통화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양국과의 동맹을 확인하면서 한국에는 “핵심축(linchpin·린치핀)”을, 일본에는 “초석(cornerstone)”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12일(우리시간) 문재인 대통령과 오전 9시부터 1…

‘영국의 트럼프’로 불릴 만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친밀하게 지냈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1일 아직 현직인 트럼프 대통령을 ‘전 대통령(previous president)’으로 칭했다. 같은 날 로나 맥대니얼 미 집권 공화당 전국위원장은 카멀라 해리스의 부통령 당선인의 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 시간) 부통령 시절 비서실장이던 론 클레인(59)을 초대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내정했다. 앞으로 4년 동안 미국을 이끌어 갈 ‘바이든 호’의 인선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린 것이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당선인의 오랜 참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국무부의 비협조로 해외 정상들로부터 온 수십 통의 메시지를 못 받고 있다고 CNN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사안에 정통한 국무부 관리들을 인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의 국무부 접근을 차단함에 따라 주말 동안 이런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과 관련해 “중국과의 관계가 트럼프 시대 이전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KIEP는 이날 ‘2021년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이 내년도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