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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아파트 분양 실적률이 42%로 절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1월 31일 조사한 2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1만 2676가구였으나 2월 27일 이를 재조사한 결과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총 5385가구, 공급실적률 42%(일반분양 3560가…

서민들의 주택 매입 환경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감소·대출금리 상승으로 3개월 만에 주택 구입 잠재력이 떨어진 것이다. 더욱이 분양가 상승·추가 대출 규제로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4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서울의 주택 구입 잠재력 지수(H…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서 40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력을 갖춘 40대의 경우 대출 규제에 따른 타격을 적게 받은 영향으로 분석된다.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공개된 집합건물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연령별 집계 자료에 따르면 40대가 2652건으로 30…

“이제부터 등장하는 고령인구는 그 수가 단순히 많은 정도가 아니라 실로 어마어마하다. 마치 대륙 하나가 바다에서 새로 쑥 솟아오른 것과 같다.”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에이지랩(Age Lab) 설립자이자 ‘장수 경제(longevity economy)’ 개념을 정립한 조지프 코글…

지난달 24일 진행된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5㎡ 경매에는 87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2010년 이후 진행된 서울 아파트 경매 가운데 가장 많은 응찰자다. 낙찰가는 21억5777만 원으로, 감정가(18억3700만 원)보다 3억2077만 원 높았다. 올해 1월 첫 경매…

지난달 24일 진행된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면적 85㎡ 경매에는 87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2010년 이후 진행된 서울 아파트 경매 가운데 가장 많은 응찰자다. 낙찰가는 21억5777만 원으로, 감정가(18억3700만 원)보다 3억2077만 원 높았다. 올해 1월 첫 경매…

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사와 함께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는 바로 ‘도배와 장판 교체’ 문제다. 대부분의 세입자들은 집주인과의 계약에서 도배와 장판 교체에 대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명확히 알지 못한 채 거주를 시작한다. 이는 전세와 월…

“래대팰(래미안대치팰리스) 40억 원 실거래 소식에 같은 단지에선 호가를 43억 원까지 올려 잡는 집주인도 있다. 집을 내놓는 쪽과 사려는 쪽의 눈높이가 맞지 않아 실제 거래는 거의 없다. 다만 대치동과 집값 차이가 크지 않던 반포동 국평(국민평형)이 50억 원을 넘지 않았나. 토지거…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왕십리 일대 500억 원 이상의 초고가 빌딩이 연이어 경매에 넘어왔다. 상속 재산으로 물려받거나 가족들이 공동명의로 매입한 후 수년이 지나 건물 가격이 크게 오르자 현금화한 뒤 지분대로 나누겠다는 시도가 눈에 띈다.1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 부족과 금리 인하 국면 등으로 당분간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6개구만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보합이나 하락에서 상승 전환한 구도 발생했다.1일 한국부동산원의 2월 4주(24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

아파트를 다 지을 때까지 팔리지 않아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2만2000채를 넘었다. 이는 2013년 10월 이후 11년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공사비 상승세 속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건설업계 자금난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국토교통부가 28일 …

지난 1월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한 달 전보다 6.5% 늘어나며 11년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7만2624호로 지난해 12월 대비 2451호(3.5%) 증가했다.…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1.61% 오른다.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다음달 1일 정기고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고시로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는 ㎡당 210만 6000원에서 214만 원으로 …

돈 많은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초고가 아파트 거래가 더 활발해진 상황입니다.서울에서 거래된 50억 원 이상 아파트가 1년 새 1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아파트는 대부분이 강남·서초·용산·성동구에 몰린 것으로 …
![[아파트 미리보기]대구서 합리적 가격에 공급되는 브랜드 단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27/131121669.1.jpg)
현대건설이 대구 수성구 역세권에 지은 ‘힐스테이트 황금역 리저브’ 잔여 가구를 분양 중이다. 에어컨부터 냉장고, 세탁기, 오븐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과 가구가 모두 갖춰진 ‘풀 빌트인’ 아파트라 추가 비용을 아낄 수 있다. 힐스테이트 황금역 리저브는 5개 동(지하 4층, 지상 최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