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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로 인한 서민층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지급하는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가 15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자정 기준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149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대상자 대비 신청…
중앙그룹이 중앙일보·JTBC 사옥 등을 매각해 자산 유동화에 나선다.중앙그룹은 21일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코람코자산신탁을 부동산 자산 유동화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앙그룹과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달 중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중앙그룹은 “자산 실사…

SK온이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협력한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BlueOval SK)’ 구조 재편을 마무리하고 미국 테네시 공장을 단독 법인으로 전환했다. 합작 체제를 정리해 재무 구조를 강화하면서 미국 내 생산 거점 운영 자율성을 높이게 됐다는 설명이다.SK온은 21일 블루…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지난달 국내 생산자물가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소비자물가와 기준금리 인상 압력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연장과 석유 최고가격 동결에 더해 매점매석 과징금 도입까지 추진…

전국 중고등학교의 정장형 교복 가격이 생활형 교복보다 11만 원 이상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정장형 교복 가운데 동복 셔츠의 경우 한 장이 최대 18만 원에 육박하는 등 학교별로 17배 넘게 가격 차가 벌어졌다. 정부는 이달 중 중고교 교복 전수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정장형…

고물가 추세가 장기화되면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가전제품도 중고를 구입하거나 저렴한 제품을 찾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유통업체들도 중고 가전 품질을 검증해주거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자체브랜드(PB)를 내놓는 등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앞으로 150채 이상 의무관리 공동주택(아파트 등)은 관리비와 관련한 회계감사를 연 1회 반드시 받아야 한다. ‘깜깜이’ 관리비라는 오명을 없애고 불합리한 가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국토교통부는 21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관리비 개선방…

종근당이 미국 바이오텍이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활용하는 다중 표적 단백질 엔지니어링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종근당은 20일(현지 시간) 미국 보스턴 랩센트럴(LabCentral)센터에서 ‘2026 CKD 팜 골든티켓(Pharm Golden Ticket, 이하 골든디켓)’을 …

㈜우리마을유니티가 전개하는 우리동네국민상회가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지속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동네국민상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 권역 내 51개 학대피해아동쉼터에 매월 정기후원금을 지원…
![[온라인라운지]“AI·ESG·자본시장 한자리에”…한양대 회계학 심포지엄 개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1/133968930.3.png)
한양대 경영대학(학장 임규건)은 다음달 13일 서울 성동구 본교 경영관에서 ‘2026 한양 회계학 연구 심포지엄(Hanyang Accounting Research Symposium)’을 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인 심포지엄에서는 인공지능(AI), 기업지배구조, ESG, 감사, …

금융 당국이 금융회사에서 금융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포용금융 최고책임자(CIFO)’를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외국인이 국내 개별 종목만 투자할 수 있는 ‘외국인 통합계좌’의 투자 대상을 상장지수펀드(ETF)까지 넓혀 ‘외국인 동학개미’의 국내 투자를 촉진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국정과제들을 실현하기 위한 법안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2040년 탈석탄’을 위한 ‘석탄발전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안이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백브리핑을 열고 “탄소중립 에너지 믹스로 가기…

태양계 최외곽 해왕성 주변을 떠도는 위성 ‘네레이드’가 외부에서 온 위성이 아니라 원래 해왕성 곁에서 태어난 ‘토박이 위성’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슈 벨랴코프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박사팀은 21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네레이드는 포획된…

올해 초 대표 외식 메뉴인 햄버거 가격이 줄줄이 오른 가운데 롯데리아도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2.9% 인상하기로 했다. 2025년 3월 이후 14개월 만이다.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이달 28일부터 단품 버거류 22종의 판매 가격을 100~300원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롯…

앞으로 담합을 신고하면 한도 없이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최대 30억 원이었던 포상금 한도가 전면 폐지되고 복잡한 포상금 산정 방식도 단순화된다.2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다음 달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