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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4만 달러에 육박했다. 전 세계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반도체 칩 수출이 늘면서 한국을 22년 만에 앞질렀다. 30일 블룸버그통신, 대만 중앙통신사(CNA) 등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 1인당 GDP는 3만9477달러(약 5687만4500만 원)로…

셀트리온이 차별화된 직접판매(직판)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유럽 주요국 입찰 수주를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다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대웅제약은 목샤8(Moksha8)과 295억 원 규모 멕시코 지역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목샤8은 대웅제약 중남미 지역 파트너사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 나보타는 중남미 5대 미용·성형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국제미용성형학회(ISAPS, Internation…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의 신규 사업자 후보자로 호텔롯데(롯데면세점)와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가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로 이들을 선정하고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은 공사 입찰 결과를 특허…

SK텔레콤(SKT)이 지난해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는 한국소비자원의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30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T는 이날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분쟁 조정 결정서를 수용하지 않…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가 전국 곳곳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디저트 카페, 소품샵, 위스키 바, 꽃집, 향수 가게 등 20여개 지역 점포와 함께 한다.프로모션이 열리는 각 공간에서는 컬래…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AA-’로 유지했다. 올해 들어 첫 국제 신용평가사 평가로, 견조한 대외건전성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회복, 안정적인 거시경제 성과가 등급을 뒷받침했다.3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발표한 국가신용등급 평…

지난해 한국 산업 생산 증가 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에 그쳤다. 반도체 산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지만, 건설업 경기가 극심한 침체에 빠지는 등 반도체와 반도체 이외 분야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K자형 양극…

파스쿠찌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 ‘에스더버니’와 협업한 하트 모양 무스 케이크 2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초코하트무스’는 부드러운 초코 시트 사이에 초코칩이 들어간 화이트 초코칩 크림을 샌드하고, 다크 초코 무스로 감싸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을 환율 감시 명단에서 빼지 않았다. 한국이 미국을 상대로 돈을 너무 많이 벌고 있다는 이유에서다.미 재무부는 29일(현지 시간) 의회에 보고한 ‘주요 교역 상대국 거시경제 및 환율 정책’ 반기 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 …

풀무원식품은 국산콩 중 가장 높은 등급의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두유와 두부칩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특등급 국산콩에서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원액 두유를 96.37% 함유한 프리미엄 전두유 제품이다. 콩을 갈 때 필요로…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이르면 올 4분기 상장을 추진합니다. 스페이스X와 앤스로픽도 연내 IPO를 예고하며 2026년은 증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장 잔치가 열릴 전망입니다.

숙면치과네트워크는 기존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던 치과기공소가 최근 ‘숙면치과기공소’로 상호를 변경하고, 수면치과 진료에 특화된 기공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상호 변경은 수면치과진료 환경에 맞춘 역할과 제작 방식을 명확히 하기 위한 브랜드 정비 차원에서 이뤄졌다. 숙면치…

정부의 처우 개선책에도 Z 세대 82%는 공무원 시험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피 원인 1위는 낮은 연봉이었으며, 5년 이하 초임 공무원 퇴직은 5년 새 2배 급증했다.

삼양식품이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5000억원을 돌파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518억원, 영업이익 5239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지 불과 2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