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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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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휴수당 부담
# 쪼개기 고용
# 초단시간 근로자 역대 최대
# 최저임금 9860원
# 월급 206만740원
# 최저임금 인상
# 경영 악화
# 실업
# 출산휴가
# 산재보험 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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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부담에 ‘쪼개기 고용’ 늘어… 초단시간 근로자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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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이모 씨(44)는 며칠 전 평일 4일간 저녁 3시간씩 일할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공고를 냈다. 그는 풀타임 알바 3명 대신 단시간 알바 6명을 고용하고 있다. 알바생이 많으면 그만두는 경우도 잦아 새로 사람을 구하는 게 힘들지만 풀타임 알바 한 명당…
2023-08-16 03:00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 확정 고시…민주노총 재심의 불수용
고용노동부는 4일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986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40시간·월 209시간 기준 206만740원이다. 고용부는 지난달 20일 최저임금위원회가 15차례 전원회의를 거쳐 의결한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31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
2023-08-04 10:04
내년 최저시급 9860원…알바생·사장님 모두 ‘불만족’
2024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알바생과 고용주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알바생 1371명과 고용주 115명을 대상으로 2024년 최저시급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알바생은 …
2023-07-24 08:46
박광온, 최저임금 결정에 “어김없이 을과 을 싸움으로 몰아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 시급을 9860원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어김없이 을과 을 싸움으로 몰아가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됐다. 노동계는 물가 인상률에 미치지 못…
2023-07-20 10:15
내년 최저임금 9860원… 1만원 코앞서 속도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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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내년 최저임금을 시간당 9860원으로 19일 결정했다. 올해(9620원)보다 240원(2.5% 인상) 오른 금액이다. ‘1만 원’을 넘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였지만 경제 위기, 기업들의 인건비 부담 등을 고려해 인상 속도를 조절한 것으로 보인다. 최임위는 전날(1…
2023-07-20 03:00
주61시간 근무 편의점주 “내가 더 일해야”… 최저임금 인상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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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의정부시에서 10년간 편의점을 운영해온 50대 점장 장웅선 씨는 평일은 11시간, 주말엔 3시간씩 직접 매대를 지킨다. 주당 61시간이다. 2013년 시작할 때는 주중에 8시간 근무하고 주말은 쉬었다고 한다. 최저임금이 몇 년 새 가파르게 오르면서 아르바이트생을 줄였고, …
2023-07-20 03:00
실업-출산휴가 -산재보험 급여 등 줄줄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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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많은 시간당 9860원으로 오르면 실업급여(구직급여) 등 최저임금과 연동된 각종 정부 지원금이나 복지 급여도 함께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저임금위원회가 지난해 발간한 ‘2022년 최저임금 심의편람’에 따르면 현재 28개 법령에서 최저임금을 활용하고 …
2023-07-20 03:00
“최저임금위 37년간 노사 합의는 7번뿐… 객관적 결정기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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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15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내년 최저임금을 9860원으로 확정했지만 이번에도 노사 합의에는 실패했다. 이 때문에 “최저임금 결정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87년 이후 올해를 포함해 역대 37번의 최저임금 심의 중 노사 합의를 이룬 것은…
2023-07-20 03:00
“더 줄일 직원도 없는데…” 최저임금 인상에 소상공인들 ‘한숨’
#1. 경기 의정부시에서 10년간 편의점을 운영해온 50대 점장 장웅선 씨는 평일은 11시간, 주말엔 3시간씩 직접 매대를 지킨다. 주당 61시간이다. 2013년 시작할 때는 주중에 8~9시간 근무하고 주말은 쉬었다고 한다. 최저임금이 최근 몇 년 새 가파르게 오르면서 아르바이트생을 …
2023-07-19 17:13
“최저임금 인상, 소상공인 연명줄 끊은 셈” 편의점주들, 거센 반발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오른 9860원으로 결정되면서 한국편의점주협의회가 “소상공인들이 마지막으로 잡고 있는 연명줄을 끊어 놓았다”며 최저임금 결정안에 강하게 반발했다. 19일 한국편의점주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소상공인들은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내수침체로 인한…
2023-07-19 15:58
노동계 “1만원의 벽 결국 넘지 못해…물가·공공요금 상승 고려 안돼”
노동계가 2024년 최저임금(9860원)이 끝내 ‘1만원의 벽’을 넘지 못한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19일 각각 성명서를 통해 “2014년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한지 10년이 흘렀지만 올해도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역대 최저 수준의 최저임금이 결정된 것에 …
2023-07-19 14:39
“1만원 안넘어, 최악만 면했네”…최저임금 인상에 외식업계 ‘시름’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오른 시간당 9860원으로 결정되면서, 프랜차이즈 업계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이번엔 1만원을 넘을 수도 있을 것이란 우려와 달리 이를 넘지 않으면서 업계는 일단 “다행이다”며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식자재가, 임대료 등 물가…
2023-07-19 14:25
“최저임금 ‘과속 인상’ 유감”…中企·소상공인, 경영활동 위축 우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에 대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계가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소상공인들은 “벼랑 끝에 몰린 자신들의 절규를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라고 비판했고 중소기업계에서는 “절실히 원했던 동결을 이루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중견기업계는 최저임금 인상이 경제 회복 속도를 늦출 …
2023-07-19 10:13
경제계, 최저임금 9860원 인상에 일제히 ‘우려’ 목소리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2.5% 인상한 9860원으로 결정한 데 대해 경제계가 일제히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무협) 부회장은 19일 발표한 의견문을 통해 “우리 수출기업의 75%가 2024년 최저임금의 동결 또는 인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
2023-07-19 09:59
내년 최저임금 9860원…소상공인들 “감당 못한다” 반발
소상공인들은 19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인상된 986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은 이날 입장문에서 “이번 최저임금 결정은 주요 지불 주체인 소상공인의 절규를 외면한 무책임한 처사”라며 “소상공인이 더이상 고용을 유지하기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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