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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저임금 논란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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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수당 부담에 ‘쪼개기 고용’ 늘어… 초단시간 근로자 역대 최대
내년 최저임금 시급 9860원 확정 고시…민주노총 재심의 불수용
내년 최저시급 9860원…알바생·사장님 모두 ‘불만족’
박광온, 최저임금 결정에 “어김없이 을과 을 싸움으로 몰아가”
내년 최저임금 9860원… 1만원 코앞서 속도조절
주61시간 근무 편의점주 “내가 더 일해야”… 최저임금 인상 한숨
실업-출산휴가 -산재보험 급여 등 줄줄이 올라
“더 줄일 직원도 없는데…” 최저임금 인상에 소상공인들 ‘한숨’
“최저임금 인상, 소상공인 연명줄 끊은 셈” 편의점주들, 거센 반발
노동계 “1만원의 벽 결국 넘지 못해…물가·공공요금 상승 고려 안돼”
“1만원 안넘어, 최악만 면했네”…최저임금 인상에 외식업계 ‘시름’
“최저임금 ‘과속 인상’ 유감”…中企·소상공인, 경영활동 위축 우려
경제계, 최저임금 9860원 인상에 일제히 ‘우려’ 목소리
내년 최저임금 9860원…소상공인들 “감당 못한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