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내년도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여부를 둘러싼 최저임금위원회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법정 심의 시한이 다가오면서 18일 열리는 전원회의에서 표결에 들어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경영계는 업종별 지불 능력 차이를 반영한 구분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노동계는 저임금 노동자…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대 논쟁거리였던 배달 라이더와 택배 기사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이 무산됐다. 노동계는 특수고용·플랫폼 종사자에 대한 최저임금 별도 적용을 주장했지만 경영계와 공익위원들의 반대를 넘지 못했다. 최저임금위는 11일 정부세종청…

올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가장 화두가 됐던 도급근로자의 최저임금 별도 적용이 무산됐다.최임위는 1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5차 전원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도급근로자는 근로시간이 아니라 배달라이더나 택배기사와 같이 성과에 따라 보수를 지급받는 사람으로, 특고·플랫폼 종사자가 …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2차 전원회의에서 위원들이 잠시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최저임금위는 다음 심의부터 배달 라이더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를 본격 논의하기로 했다. 3차 전원회의는 다음 달 4일 열린다.

내년 최저임금을 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논의가 26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노동계는 최근 수년간의 낮은 인상률을 근거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경영계는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동결도 부담스럽다”는 입장이어서 올해도 최저임금 결정까…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첫 회의부터 파행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신임 위원장 선출에 반발하며 중도 퇴장했기 때문이다. 임금 수준은 물론이고 택배기사·배달라이더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여부 등을 두고 노사가 팽팽히 맞설 것으로 예상된…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이 전년보다 8% 이상 늘어 3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재정경제부가 27일 발표한 ‘2025년 해외직접투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접투자액은 전년(661억 3000만 달러)보다 8.7% 증가한 718억 8000만 달러였다.해외직접투자는 국내 개인·법인이…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1만 30원)보다 2.9% 오른 시급 1만 32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임금 상승뿐만 아니라, 주휴수당이나 실업급여, 출산휴가급여 등 각종 정부 지원금과 수당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근로자의 입장에서는 혜택이 커지지만, 영세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은 그만큼 부담…

대통령실은 11일 최저임금위원회가 근로자·사용자·공익위원(노사공) 합의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합의한 것에 대해 “17년 만에 표결 없이 합의를 통해 결정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이번 결정은 물가 인상률 등 객관적 통계와 함께 취약 노동자, 소상공인 …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제10차 수정안으로 올해보다 4% 인상된 1만430원을 제시했다. 경영계는 2% 오른 1만230원을 내놨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열고 노사로부터 10차 수정안을 제출받았다. 노동계는 9차 수정안보다 10원 …

10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2차 전원회의를 마지막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려는 공익위원 측은 노사를 향해 마지막 합의를 압박했다. 직전 회의 때 공익위원 측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협상 범위) 내에서 노사가 수정안을 제출하라며, 이번 회의를 끝으로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하겠다는 …

이재명 정부에서 처음 결정되는 2026년도 최저임금이 10일 최종 결정된다.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협상 범위)인 시급 1만 210원과 1만 440원 사이에서 결정되는 내년 최저임금은 역대 정권의 첫해 최저임금 인상률 중 가장 낮은 수준이어서 막판 협의까지 노사 간 진통이…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노사 간 막바지 협상이 이어졌다. 노사간 최저임금 제시안 격차는 870원으로 줄었다. 3일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공익위원들은 최저임금 제시안 상·하한선인 ‘심의 촉진 구간’을 일단 제시하지 않고 노사 합의를 유도하기로 했다.최임위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3차 수정안으로 올해보다 1330원(13.3%) 오른 시간당 1만1360원을 제시했다. 경영계는 1만90원으로 0.6% 인상안을 제시했다.1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적용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노동계는 이날 2차…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논의를 진행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시간당 1만1460원과 1만70원을 2차 수정안으로 제시했다. 노동계는 최초 요구안인 1만1500원보다 40원 내렸고, 경영계는 처음에 주장한 동결안(1만30원)보다 40원 많은 금액을 내놓은 것이다. 26일 정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