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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앞서 스마트안경에 쓰이는 증강현실(AR) 글라스를 체험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이 이 대통령에게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가운데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국민의힘의 불참으로 ‘반쪽’ 출범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전 형사소송법 개정’ 목표를 위해 속도전에 들어간 것이다. 법사위는 2일 22대 후반기 국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여당 간사로 판사 출신인 김승원 …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들어가 현장 조사를 했다. ‘개표소 봉쇄 집회’가 시작된 지난달 5일 이후 27일 만의 진입이다. 이 경기장은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송파구 투표소의 개표소로 쓰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기업들의 충청권 첨단산업 대규모 투자계획에 대해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서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 분명하다”고 했다.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은 이날 충청권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이재용 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고 이병철 회장께서 1983년 도쿄에서 반도체 산업 진출을 선언하셨던 역사적 순간이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그날의 선견지명이 대한민국을 오늘의 반도체 강국으로 만들었던 것처럼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의 선거 운동 노선이 명확하게 엇갈리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총리 사임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사격에 나서며 자신이 당정 일치가 가능한 ‘명심’(이 대통령의 마음) 후보임을 부각했다. 정청래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2일 전당대회 순회 경선 일정 논란에 대해 “현재로서는 의결된 대로 가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에서 전준위가 정한 경선 일정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문제 제기를 했지만 시일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목소리들을 경청해야 한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2030세대가 국정 지지율 하락의 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청년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석보좌관…

22대 국회 후반기가 시작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입법을 다시 전면에 꺼내 든 것은 상임위원회 보이콧에 나선 국민의힘의 복귀를 압박하는 동시에 여권 내에서 이어졌던 논란을 조속히 마무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강경파 사이에선 이달 내 처리…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후반기 원 구성 강행에 반발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현재 진행 중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를 제외한 모든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했다. 당내에선 의원직 총사퇴까지 불사해야 한다는 강경론까지 제기된 가운데 일각에선 현실적으로 법제사법위원회 등…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는 오전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현장 조사가 예고되자 집회 참가자들이 일찍부터 경기장 주변으로 모여든 것이다. 특위 위원들은 낮 12시 45분경 경기장 인근에 주차된 …
![[단독]선관위, 지방선거 개표 잘못 입력 3곳 추가 확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3/134228950.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개표 결과를 잘못 입력한 사례가 3곳에서 추가로 파악됐다. 경기 시흥시의회와 경북 김천시의회 선거에선 유효표와 무효표가 뒤바뀌어 입력됐고,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선거에선 일부 정당의 득표 수를 밀려 입력해 수십 건의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독]與, 정몽규-홍명보 불러 축구협회 청문회 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7/02/134224042.1.jpg)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국회 청문회를 추진한다.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을 증인으로 불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 운영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것. 2일 여권에 따르면 최근 …

‘한국형 이지스함’으로 불리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첫 함정을 한화오션이 건조한다. 방위사업청은 KDDX의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를 담당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년가량 지연됐던 KDDX 사업에도 다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