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해병대 출신도 ‘대장’ 될 수 있게… 육군 힘빼고 준4군 체제로

    해병대 출신도 ‘대장’ 될 수 있게… 육군 힘빼고 준4군 체제로

    국방부가 31일 해병대의 독립성을 대폭 강화하는 방식으로 군을 준4군 체제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8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 해병대 1·2사단의 작전통제권이 육군에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해병대사령관이…

    • 2026-01-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정청래 “2차 특검-통일교 특검법, 설 前 마무리”

    정청래 “2차 특검-통일교 특검법, 설 前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2차 종합특검,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의 국회 통과)을 설(2월 17일) 연휴 전에 반드시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로 야당과의 협상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법안 추진을 흔들림 없이 진행하겠다는 뜻…

    • 2026-01-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만방자” 질타에, 쿠팡 대표 “출금-위증고발 겁내지 않아”

    “오만방자” 질타에, 쿠팡 대표 “출금-위증고발 겁내지 않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다룬 국회 청문회 이틀째인 31일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위증 논란에 사과를 거부하는 등 국회와 신경전을 이어갔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앵무새처럼 같은 답변만 되풀이한다”고 지적하자 로저스 대표는 “지금 이게 재미있냐. 내가 왜 이런…

    • 2026-01-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中매체, 李 방중 앞두고 ‘김구 항일투쟁’ 부각

    中매체, 李 방중 앞두고 ‘김구 항일투쟁’ 부각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소식을 전하면서 중국과 백범 김구의 공동 항일투쟁을 부각했다. 6년 만에 이뤄진 한국 대통령의 방중이 양국 경제협력의 물꼬를 틀 거라는 기대감도 표명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을 전한 국내 보도를…

    • 2026-01-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李대통령-기초단체장 사진, ‘AI 합성 의혹’ 해프닝… 지방선거 앞 사진 진위논란 확산 우려

    李대통령-기초단체장 사진, ‘AI 합성 의혹’ 해프닝… 지방선거 앞 사진 진위논란 확산 우려

    재선 출마를 앞둔 한 기초지방자치단체장과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찍은 사진이 인공지능(AI)으로 합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해당 지자체장이 실제 사진이라며 직접 브리핑까지 나서면서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지방선거를 다섯 달 앞두고 AI를 이용한 가짜 사진과 영상이 유포돼…

    • 2026-01-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檢, ‘쪼개기 후원’ 통일교 간부 송치 하루만에 기소

    檢, ‘쪼개기 후원’ 통일교 간부 송치 하루만에 기소

    검찰이 여야 국회의원 11명을 상대로 불법 쪼개기 후원을 한 혐의를 받는 통일교 산하 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송광석 전 회장을 31일 재판에 넘겼다. 송 전 회장의 공소시효 일부가 2일로 완성되기 때문에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지 하루 만에 기소한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

    • 2026-01-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3년동안 다운로드 4회뿐… 치적용 공공앱 혈세 낭비

    3년동안 다운로드 4회뿐… 치적용 공공앱 혈세 낭비

    지난해 충남 예산군의 ‘예산군 안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려받은 사람은 단 두 명이었다. 최근 3년간 다운로드 횟수를 모두 합쳐도 네 차례에 그쳤다.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노인이 일정 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으면 자녀 등 지정한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취지로 개발됐지만,…

    • 2026-01-0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어…반환 확인”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어…반환 확인”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의 보좌관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현금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 의원은 31일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당시 초선의…

    • 2026-01-0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