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방송법 개정안,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반인권적 국가 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등 3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정례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과 함께 법률안들을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의 강행 처리로 정부에 이송된 ‘반인권적 국가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국가범죄 시효 특례법)’,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방송법 개정안’ 등 3건의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금전을 받고 ‘블랙요원’들의 신분 등 군사기밀 정보를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정보사) 군무원 A 씨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A 씨에 대해 징역 20년과 벌금 12억 원, 추징금 1억 6005만 원을 선고했다. 앞…
![[단독]김용현 “포고령 1호 작성 노트북 파쇄”…행정관 “망치로 부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1/21/130902298.1.jpg)
12·3 불법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포고령 1호 작성과정이 담긴 노트북을 파쇄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법조계에선 포고령 작성 과정을 밝혀 낼 물증이 사라진 상황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조만간 발표될 (행정명령) 조치들에 대해서는 그 배경과 구체적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실무대표단을 워싱턴 D.C.에 파견했으며 미국 측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현안간담회를 주…

한미가 올해 첫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실시한다고 공군이 21일 밝혔다. 이날부터 24일까지 공군 원주기지에서 진행되는 쌍매훈련에는 공군 제8전투비행단 FA-50 전투기, KA-1 공중통제공격기와 미 공군 제51전투비행단 A-10 공격기 등이 참가한다.‘쌍매훈련’은 한…

도널드 트럼프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찾은 홍준표 대구시장 등 몇몇 인사들은 북극 한파 심술로 인해 호텔 방 등에서 TV로 취임식을 보는 것에 만족했다.홍 시장은 21일 SNS를 통해 “취임식장(워싱턴 시내 캐피털 원 아레나) 행사에 2만 명이 초대됐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취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JD밴스 부통령에게 “취임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45…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 계정에 “취임을 축하드린다. 대한민국은 45대 대통령(트럼프) 때처럼 47대 …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가 자신의 어머니가 파병 사실을 모른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자신의 X계정에 북한군 병사를 심문하는 동영상을 올렸다. 5분30초 길이의 동영상에서 침상에 누운 채로 답하는 북한 병사는 우크라이나어 심문에…

윤석열 대통령 관저 주변 집회에서부터 서울서부지법 난입까지 최근 일련의 사건에서 젊은층의 과격한 행동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부 2030 남성들은 주도적으로 폭력 시위에 가담하거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과격한 선동 발언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폐쇄적이고 조직…

“7층에 있는 판사실 중에서 유독 영장판사 방만 의도적으로 파손되고 그 안에 들어간 흔적이 있는 것으로 봐서 이런 부분을 알고 오지 않았는가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현안질의에 출석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소화기를 던…

경찰이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했다가 체포된 46명 전원을 비롯해 시위 가담자 등 총 6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중에는 난입 현장을 생중계했던 유튜버 3명도 있었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은 법원이 6억∼7억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입고 직원들은 트라우마 치료가 필요한 상태라면서 “…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수감된 뒤에도 잇달아 지지층을 자극하는 메시지를 내며 ‘옥중 정치’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은 책임감을 느끼기보다는 비상계엄 선포의 정당성을 밝히겠다고 강조해 국민 통합이 아닌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윤…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로 19일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후에도 조사를 전면 거부하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강제구인(연행)을 시도했지만 6시간 만에 실패했다. 구속 피의자는 강제로 연행해 조사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례에 근거한 조치였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