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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내달 4일 미국에서 개최되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에 참석한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번 회의는 미 국무부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핵심광물 분야 장관급 회의로서, 조 장관은 미국을 비롯한 G7 국가와 광물 보유국 등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핵심광물 …

12·3 비상계엄 당시 창문을 깨고 국회에 진입한 김현태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대령) 등 군 지휘관 4명이 파면됐다.29일 국방부는 “12·3 내란 사건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징계위 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 장 대표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29일 거취 결정을 요구했다. 당내 친한(친 한동훈)계, 소장파에 이어 현역 서울시장까지 당 대표를 공개 비판하면서 갈등이 커지…
![[속보]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9/133258750.1.jpg)

제헌절(7월 17일)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다.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석 203명 중 찬성 198명, 반대 2명, 기권 3명으로 가결했다.개정안은 현행법상 국경일 중 3·1절, 광복절, …
![[속보]헌재 “득표율 3% 이상 정당만 비례대표 주는 공직선거법 위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9/133258611.1.jpg)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9일 오후 비행기로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대(對) 한국 관세 인상 위협과 관련해 카운터파트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을 만나 한미 협의를 진행하기 위해서다.29일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외부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당하면 최소한 그럴 때는 우리가 바깥을 향해서 함께 목소리를 내고 같이 싸워줘야 한다”며 외교·안보 문제에서의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방침을 발표한 데 대해 협력 대응을 주문한 …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외부로부터 부당한 공격을 당하면 최소한 그럴 때는 우리가 바깥을 향해서 함께 목소리를 내고 같이 싸워줘야 한다”며 외교 안보 문제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21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대개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나라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조현 외교부 장관은 29일 “(한미 관세) 합의 파기로 보기는 어렵다”며 “앞으로 우리가 미 측에 잘 설명을 하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런 과정…

북한으로 무인기를 날려 보낸 의혹을 받는 대학원생에게 우리 군이 언론사 운영 자금을 지원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수사 당국은 자금 성격과 관련해 단순히 언론사 지원금에 불과한지, 무인기 침투를 배후에서 지원한 것인지 들여다보고 있다.29일 경찰에 따르면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 발의돼 아직 통과되지 않은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재정법이라 숙려기간이 필요했다”며 “정상적인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9일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진행 시 국회의장이 사회권을 이양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법안은 찬성 188명, 반대 39명, 기권 12명으로 가결됐다. 국회법 개정안은 본회…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9일 당 지도부의 제명 결정에 대해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오늘 저는 제명당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9/133257282.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