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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 재보궐선거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개표를 방해한 개표 참관인 3명을 18일 경찰에 고발했다.선관위는 이날 “4월 2일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정당한 근거 없이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개표 사무를 방해한 참관인 3명을 공직선거법상 투·개표 간섭, 형법상 공무집…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대통령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 경선룰에 문제를 제기하며 경선 거부를 선언한 지 4일 만이다.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개헌과 제7공화국’이라는 ‘개헌대통령 김두관’의 꿈은 아쉽지만 여기서 멈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변호인단을 중심으로 이른바 ‘윤 어게인 신당’ 창당 움직임이 진행됐다가 철회된 것을 두고 “보류가 아니라 백지화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비판했다.김성회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신당을 만들려던 김계리·배의철…

일본이 18일 독도를 자국 영토로 소개하는 ‘영토주권전시관’을 재개관한 데 대해 한국 정부가 주한 일본 공사 대리를 초치해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위해 도쿄 내에 영토주권전시관을 재개관한 데 강력히 항의하며…

북한이 화성지구 3단계 준공으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주택) 완공의 결정적 담보가 마련됐다고 선전하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지도력을 부각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사를 게재하며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화성지구 3단계 공사를 훌륭히 결속함으로써 평양시 5만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5명이 ‘윤 어게인(Yoon Again) 신당’ 창당 발표를 예고했다가 유보하는 등 해프닝이 빚어지자 국민의힘 내에서 윤 전 대통령과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기다. 대선 승리를 위해 중도 확장이 필수인 상황에서 윤 전 대통령과의 거리두기 …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 등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추가로 불구속 기소된 군 지휘부 7명이 18일 기소휴직 처분을 받았다. 국방부는 이날 출입 기자단 공지를 통해 “(12·3 비상계엄 사태 등) 현 상황과 관련 불구속 기소된 박헌수 국방부 조사본부장(육군 소…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으로 눈을 감은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가 국회에 출석해 “있는 그대로 사실만 밝혀진다면 부모로서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오 씨의 어머니인 장연미 씨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22대 국회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과 감사원장 출신 최재형 전 의원이 맡는다.한 후보는 18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에 있는 국민먼저캠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한 후보는 “조 선대위원장은 오랜 의정활동을 …

6·3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나경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18일 ‘수능 100% 전형 연 2회 실시’를 비롯해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하겠다는 등 교육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나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과 공정사회학부모연대,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행동하는…

MBC 직장내괴롭힘 의혹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 장연미 씨가 이번 사건이 정쟁화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진실 규명을 도와달라고 호소했다.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장씨는 “(유가족은) 이번 사건이 정쟁화는 것을 원치 않은건 당…

한국사 강사 전한길이 사전 투표의 공정성 강화를 촉구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규칙 개정을 요구하고, 1인 시위에 나섰다.전한길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전 투표와 관련한 선거관리위원회의 규칙 개정을 촉구하며 “오늘부터 공정선거 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는 …

법원이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하를 통한 비공개 출입을 허용했다. 내란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두 번째 형사재판을 받는다. 서울고법은 18일 대통령 경호처의 윤 전 대통령 지하 출입 요청에 대해 “대통령실 경호처 요청사항과 서부지법 사태 등으로 인한 청사 방호 필요성…

정부가 12조2000억 원대의 필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19일 발표했다. 추경안이 다음 주초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추경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올해 정부 예산은 변경된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일체의 정치적 고려 없이 오직 국민과 국가 경제만을 생각하며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인 김동연 경기도지사 측은 18일 첫 TV 토론회를 앞두고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비명횡사’(비이재명계 의원들의 공천 불이익) 논란이 불거진 여론 조사업체의 후신 격인 업체가 이번 민주당 대선 경선 여론조사를 담당하는 데 대해 “우리 당 경선의 신뢰를 흔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