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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 이틀째를 이어갔다.장 대표는 전날 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맞춰 무기한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오늘 청와대 오찬에는 응하지 않더니 오늘 바로 청와대에 불러달라고? 청개구리 투정도 정도껏 하라”고 비판했다. 이에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곧바로 “오찬쇼와 여야 1대 1 영수회담도 구분 못하느냐”…

국민의힘은 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징역 5년을 선고 받자 “안타깝다”면서도 “향후에도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서 입장을 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이날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윤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받은 것에 대해 “국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으로 불리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재석 174인 중 찬성 172표, 반대 2…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를 만나 야당 지도부를 향해 “대외 관계, 국가 안보나 외교 차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가급적 힘을 모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참석한 범여권은 이 대통령의 외교적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검찰개혁 완수를 주문했고 야당 지도부는 2차 종합특검(내란·김건희·해병) …

국민의힘 측 지도부가 불참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지도부의 오찬 회동이 진행됐다. 16일 오후 12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이 대통령과 여야지도부 오찬 회동은 여야 지도부가 먼저 자리한 가운데 이 대통령이 회동장소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회동에는 이 대통령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 “쌍특검을 전면 수용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16일 송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은 지금 한가한 ‘오찬쇼’를 할 때가 아니다. 제1 야당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에 찾아와 손잡고 야당 요구가 무엇인지 경청해야 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소명 기회를 주겠다”며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일단 보류했다. 중앙윤리위원회가 한 전 대표에게 소명 기회를 주지 않고 징계를 결정하면서 당내에서 ‘심야 날치기 제명’이라는 비판이 커지자 한 전 대표에게 공을 넘겨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포석으로 풀이…
여야가 새해 첫 본회의부터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이른바 ‘2차 종합 특검법’(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 특검법) 처리를 두고 충돌했다. 15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는 2차 종합 특검법이 상정됐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 수사 대상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 확정을 미루며 속도 조절에 나선 건 당 안팎에서 쏟아지는 ‘심야 날치기 제명’이란 비판에 대해 숙고하는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윤리위원회의 절차적 문제에 정당성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재심의’를 통해 직접 소명하라는 선택권을 …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중앙윤리위원회의 제명 처분으로 정치적 갈림길에 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제명을 끝내 의결하면 한 전 대표는 법적 대응에 나설 전망이다. 그러나 가처분이 인용되더라도 본안 소송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 변수다. 결국 한 전 대표가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 개의 직전 국회 본청에서 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 강행을 비판하는 규탄대회를 열어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