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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1호 쇄신안인 ‘불체포 특권 포기’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을 두고 “지은 죄가 많아서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혁신위가 혁신 1호 안으…

“(여성들은) 실업급여를 받는 도중에 해외여행을 간다. 그리고 자기 돈으로 내가 일했었을 때 살 수 없을 때 샤넬 선글란스를 사든지, 옷을 사든지 이런식으로 즐기고 있다.” 국민의힘 노동개혁특별위원회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주최한 실업급여 제도 민당정 공청회에서 나온 이 같은 발언을…

여야 원내대표가 13일 만나 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법안 처리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양측은 관심법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화해 협의를 거쳐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회동을 갖고 이 …

정부와 여당이 ‘여객기 비상문 강제 개방 사건’ 등을 방지하기 위해 여객기 내 비상문 인접 좌석에 소방관과 경찰관, 군인을 우선 배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당정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항공기 비상문 안전 강화 대책 당정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대책을 발표했다. 해당 안은 오는 31…

정부 여당이 12일 현재 최저임금의 80%인 실업급여(구직급여) 하한액을 낮추거나 아예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실업급여 부정 수급에 대한 특별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최저임금 실수령액보다 실업급여가 더 많은 ‘역전 현상’을 막겠다는 것.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