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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나선 천하람 당대표 후보 등 친이준석계 후보들은 25일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국가수사본부장(국수본부장)직에 대한 사의를 표명한 정순신 변호사와 관련해 “당연한 일”이라고 평가하면서 ‘재발방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안철수 당대표 후보는 정 변호…

국민의힘은 25일 정순신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아들의 고등학교 폭력사건으로 임명 하루만에 사의를 표명한 것에 대해 “사의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사안의 심각성이나 국민 정서 등을 고려했을 때 국가적 중책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더 늦지 않…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25일 신경전을 벌였다. 김 후보는 땅 투기 의혹을 제기한 안 후보에게 “전당대회를 네거티브 진흙탕으로 만든 걸 사과하라”고 촉구했고, 안 후보는 이날 오전 “도덕성이 중요하다”는 글을 올렸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 수정구 …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5일 땅 투기 의혹을 제기한 안철수 후보를 향해 “허무맹랑한 네거티브로 전당대회를 진흙탕으로 만든 것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 성남 수정구 당협 당원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1차 투…

경찰의 수사전담기구인 국가수사본부(국수본)의 2대 본부장으로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가 과거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정 변호사는 25일 “(아들의 학폭 사건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피해 학생과 그 부모님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부모로서 피해 회복을 위해 …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이 중반에 접어들고 있다. 과반 득표 후보가 없을 경우 치러질 결선 투표를 두고 치열한 수 싸움이 벌어지는 가운데 각종 변수가 마지막까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네 가지 변수가 3월 8일 전당대회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이재명·양대 노총·북한,…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요구대로 3월 임시국회가 1일에 열리는 것에 대해 “국경일인 삼일절에 국회가 개원하는건 헌정사 초유의 일”이라고 개탄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예상대로 민주당은 국경일인 삼일절에 국회를 개원시켰다”며 “지난해 12월 11일 원포인트 일요일 …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5일 “안타깝게도 전당대회를 지배하는 게 친윤(친윤석열)이나 반윤(반윤석열)이냐 대결 구도 뿐”이라며 “이런 대결 양상은 국민이 바라는 건강한 보수의 모습이 아닐 것”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진정으로 대통령의 성공을 위한다면 자기 …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양강 구도를 형성했던 김기현·안철수 후보가 ‘막판 위기’를 맞은 모양새다. 선두주자인 김 후보가 ‘울산 KTX역 땅 투기’ 의혹으로 집중 포화를 맞는 사이, 안 후보는 ‘3등 주자’로 칭해졌던 천하람 후보에게 추월당하는 ‘실버크로스’(2·3위 지지율 …

지난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은 의원은 국민의힘 장제원, 민주당 김남국 의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의힘에서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의원들이, 민주당에서는 ‘처럼회’ 등 강경파 의원들이 후원금 모금 상위 순위를 차지했다. 정당 후원금에서…

국민의힘이 추천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 선출이 24일 본회의에서 불발되면서 국회가 파행을 빚었다. 여당 의원들이 반발해 본회의장을 박차고 나가면서 국가보훈부 격상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의 이날 처리가 무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 총 7명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