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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당무감사위(원회) 조작이 드러나니 배후에 있던 장 대표가 직접 등판했다”며 “독립적이라던 당무감사위, 윤리위 모두 장 대표 뜻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드러난 것”이라고 저격했다.한 전 대표는 지난 12일 오후 페이스북에 장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특검 연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헌금 의혹, 민주당 전재수 의원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에 협력하기로 한 것이다. 장 대표와 이 대표는 13…

국민의힘이 5년여 만에 당명을 바꾼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을 거치면서 실추된 당의 이미지를 쇄신하겠다는 포석이다. 하지만 당내에선 “쇄신 없이 ‘포대 갈이’만 한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12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른바 ‘2차 종합 특검법’을 일방 처리했다. 통일교·신천지 특검 법안은 여야 간 추가 협상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날 법사위에선 처리되지 않았다. 여당은 15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 특검법을 상정해 통과시킬 방침이지만 야당…

이재명 대통령이 7개 정당 지도부와 16일 오찬 간담회를 한다. 다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청와대 오찬 초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다. 청와대는 국민의힘이 불참하더라도 간담회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청와대 김병욱 정무비서관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국민의힘이 5년여 만에 당명을 바꾼다.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을 거치면서 실추된 당의 이미지를 쇄신하겠다는 포석이다. 하지만 당내에선 “쇄신 없이 ‘포대 갈이’만 한다면 효과가 없을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정치권 인사들의 특정 종교의 금품 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이른바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보류했다. 현재 검경의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해 해당 의혹을 들여다고 보고 있는 만큼 여야 의견 조율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박지원 법사위 안건조정위원회 소위원장은 12일…

국민의힘은 179명이 사망한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서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란 국토교통부 용역 보고서가 뒤늦게 공개된 데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부 조사 결과를 알고도 은폐를 묵인했다면 분명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은 12일 책임당원 68%의 찬성에 따라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 착수한다고 밝혔다.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 기자회견 후속 조치로 전 책임당원 77만 4000명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의견을 수렴했다”며 “…

국민의힘은 12일 ‘무안공항 활주로에 설치된 로컬라이저 시설이 운영 기준에 미부합했다’는 국토교통부의 입장과 관련해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극구 부인하던 정부가 결국 스스로 관리·설계 실패를 시인한 것”이라고 했다.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더 늦기…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 국적 표기 제도’ 도입과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 제한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중(反中) 정서를 토대로 보수 진영을 결집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혐중 정서를 자극하는 방식의 정치적 공세”라고 반발했다. 장동혁 대표는 10일 …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온라인 댓글 국적표기 제도’ 도입과 외국인 지방선거 투표권 제한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중(反中) 정서를 토대로 보수 진영을 결집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더불어민주당은 “혐중정서를 자극하는 방식의 정치적 공세”라고 반발했다.장동혁 대표는 10일 “외국…

국민의힘은 11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민주당 공천 헌금·통일교 특검’ 추진 논의를 위한 야당 대표 3자 연석회담 제안에 대해 “조율하겠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간에 이미 회동이 얘…

국민의힘은 북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논란의 핵심은 북한 앞에서 자동 저자세가 되는 이재명 정권과 국군의 전투준비태세 실패”라고 했다.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11일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군의 무인기 침투 논란을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고 규정했고, …

국민의힘은 11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 주장에 편승해 존재 여부조차 불분명한 도깨비 무인기 수색에 국력을 소모하겠다며 스스로 발목을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북한이 한국을 향해 무인기 침투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데 대해 이 대통령이 “사실이라면 중대 범죄”라고 한 발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