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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민주당의 심장인 호남에서 압승했다. 지난 대선 경선에서 유일하게 패배를 안긴 호남에서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을 재확인하며 정권교체를 향한 든든한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26일 호남에서 1위를 기록한 데 대해 “현재 상황이 매우 나쁘고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호남인들께서 더 큰 기대와 책임감을 부여해 주신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선 경선 후보 합동연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세 번째 순회 경선지이자 당의 핵심 텃밭인 호남에서도 이재명 전 대표가 90%에 육박하는 투표율로 압승하며 ‘이재명 대세론’을 재확인했다.민주당 박범계 선거관리위원장은 26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호남권 경선에서 이 전 대표가 88.6…

더불어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국정을 노욕의 제물로 삼았다”며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선언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쏟아지자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나선 것이다.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 권한대행의 대…
더불어민주당은 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한미 2+2 통상 협의’와 관련해 “관세 협상과 같은 중대한 협상은 차기 정부에 맡기는 것이 순리”라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책임질 수 없는 한미 협상을 당장 중단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반발했다. 민주당 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25일 수도권 공약으로 ‘4기 신도시 개발’ 및 ‘서울 도심 재건축·재개발 기준 완화’ 등을 제시하며 ‘부동산 표심’ 잡기에 나섰다. ‘공급 확대’와 ‘규제 완화’에 초점을 맞춘 이 전 대표의 수도권 주택 공약을 두고 물량 공급보다는 가격 안정에 주력했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디지털 자산 기본법’ 발의에 속도를 내며 대선을 앞두고 가상자산 관련 이슈 선점 경쟁에 나섰다. 가상자산 투자자 가운데 2030세대 비중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6·3 대선 최대 스윙보터가 될 2030 표심을 겨냥한 의도로 해석된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의 지지율이 38%,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인 한동훈 전 대표는 8%, 홍준표 전 대구시장 7%,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6%, 안철수 의원 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경선이 종반전으로 접어들었지만 대선 주자들의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는 흐름이 …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사진)이 25일 사의를 표명했다. 방심위에 따르면 류 위원장은 이날 오후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방심위원장 사직 절차는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 이뤄지게 된다. 류 위원장은 2023년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녹취록’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