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450
구독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무소속 박원순 후보가 10·26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당선된 것에 대해 "남조선 인민들의 기개를 보여준 또 하나의 시민혁명"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이날 `민심의 지향과 대세의 흐름은 누구도 거역할 수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민주개…
![[10·26 재보선/선거를 바꾼 SNS]<중> 영향력 30위권 트위터 사용자 분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0/27/41453421.1.jpg)
![[‘10·26 선택’ 그 후]박근혜 “원래 대세론 없어… 더 듣고 더 노력”](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10/28/41454398.1.jpg)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사진)는 27일 “정치권 전체가 크게 반성하고 새로이 거듭나지 않는다면 정치권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다음 날 첫 행보로 이정현 의원의 출판기념회 참석차 광주를 방문한 박 전 대표는 기자들과 만…
![[‘10·26 선택’ 그 후]‘둔감’ 한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0/28/41454353.2.jpg)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와 관련해 “더욱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 당 개혁과 수도권 대책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친박(친박근혜)계 유승민 최고위원과 황우여 원내대표를 비롯한 다른 지도부 인사들도 자성하고 20∼40대와 소통할 수…
![[‘10·26 선택’ 그 후]2030 “왜 朴 찍었냐고? 편법 안쓰고 소통 가능할 것 같아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0/28/41455242.1.jpg)
![[수도권/‘10·26 선택’ 그 후]우면산 산사태에도 ‘표심’은 여당 택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0/27/41453243.1.jpg)
서울 민심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선택한 이번 10·26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전 시장 시절 시정에 대한 불만은 막상 표심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집중호우로 서초지역을 할퀴고 지나간 우면산 산사태 피해가 한나라당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정작 이번 선…
![[‘10·26 선택’ 그 후]‘통감’ 민주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0/28/41458298.1.jpg)
재·보궐선거가 끝나자마자 민주당에서는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봇물 터지듯 흘러 나왔다. 서울시장 선거에선 후보를 내지 못하고 기초단체장 선거는 호남을 제외하고는 전패한 이번 재·보선 성적표는 ‘민주당 자력으로는 내년 총선, 대선 승리를 자신할 수 없다’는 경고장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10·26 선택’ 그 후]與일각 “서울시장 패배는 오세훈 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0/27/41453431.1.jpg)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로 9년 동안 한나라당이 차지했던 서울시장 자리가 야권으로 넘어가자 여권과 보수층에선 ‘원인’을 제공한 오세훈 전 시장(사진)을 원망하는 목소리가 다시 나온다. 서울지역 한 의원은 2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한나라당 소속 시장의 사퇴로 생긴 보선에서…
![[‘10·26 선택’ 그 후]문재인 “야권 대통합만이 유효적절한 대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1/10/28/41454438.1.jpg)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사진)은 10·26 재·보궐선거 의미에 대해 “(여러 야당이 하나의 정당으로 합치는) 야권 대통합만이 유효적절한 대안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야권통합 추진기구인 ‘혁신과 통합’ 상임 대표인 문 이사장은 27일 통화에서 “제(諸) 정당과 협의하고 설득…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맞대결 구도 시 오프라인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선 박빙의 접전을 벌였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의 영향력은 안 원장이 판정승을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아직 박 전 대표와 안 원장 모두 서울시장 후보들에 비해 고정…
![[‘10·26 선택’ 그 후]지상파3사 26일 서울시민 출구조사때 차기 대선 ‘가상 맞대결’ 물어보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0/28/41454968.1.jpg)
서울시민을 상대로 한 차기 대통령선거 가상 맞대결에서 여권의 대표 주자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38.0%를 얻어 야권 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37.8%)을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상파 방송 3사가 26일 서울시장 보…
![[‘10·26 선택’ 그 후]‘난감’ 청와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1/10/28/41454342.1.jpg)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서울시장선거 패배 이후 내놓은 첫 메시지는 “선거 결과에 담긴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선거에서 보여준 젊은 세대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는 것이었다. 또 “정부는 낮은 자세로 민생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챙기겠다”는 말도 했다. 박정하 대변인을 통해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