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기사 10
구독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여야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하나도 잊지 않고 머릿속에 담아 두었다가 국정운영과 향후 정부 정책을 입안해 나가는 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잘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녁을 모시겠다”고 회동을 다시 열겠다고 말했…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내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나서기 전, 연설문 초안에 담겨 있었던 문재인 정부 관련 비판 문구를 직접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야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들이 다수 참석한 오찬에서 “참모들에게 여러분들의 말씀을 다 받아 적도록 했다”며 자세를 한껏 …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시정연설에서 ‘국민’과 ‘경제’, ‘민생’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나 ‘의원’, ‘부탁’을 여러 차례 언급하며 국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에 나섰다. 방점은 민생경…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방문한 윤석열 대표와의 사전환담에서 “민생 앞에 여야가 없다”며 기한 내 예산안 처리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윤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사전환담에서 “민생이 어려운 만큼 예산안은 법정…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국회상임위원장과 간담회에서 “정부의 국정운영 또는 국회의 의견에 대해 많은 말씀을 잘 경청하고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에 나선 뒤 국회상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이전 비공개 사전환담에서 “민생이 매우 어렵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달라고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환담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이날 환담 후 통화에서 “이 대표가 ‘민생이 매우 어…

국민의힘은 31일 윤석열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재원을 잘 활용해서 약자 복지를 더 촘촘하고 두텁게 하겠다는 것이 분야별로 아주 잘 드러난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끝난 후 기자들과…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도 연구개발(R&D) 분야 예산 삭감으로 인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으나 질적인 개선을 위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기고 보완책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4년도 …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정부는 물가와 민생 안정을 모든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시정연설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는 여전히 높고 장기간 지속된 고금리로 생계비 부담은 가…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한국 기독교는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약자복지’를 실현하는 데 한국교회가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는 제55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렸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