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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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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을 실무 방문 중이던 지난 17일 일본 정치인 12명을 만났다. 여기에는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 발표 당사자인 오부치 게이조 전 일본 총리의 딸이자 일·한 의원연맹 부회장인 오부치 유코 자민당 중의원도 포함됐다. 윤 대통과 유코 의원은 한일 관계 개선·강화 의지를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만찬에서 드라마 이야기도 나누면서 친분을 쌓은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지난 16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실무방문한 윤 대통령은 첫날 저녁 기시다 총리와 부부 동반 만찬을 한 뒤 자리를 옮겨 2차를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실무방문임…

세계적 건축가인 안도 다다오가 김건희 여사를 올해 5월에 열리는 칼 라거펠트 전시회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 대통령은 안도 다다오에 한국 방문시 대통령실로 초청 의사를 전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뉴시스에 “지난 17일 윤대통령과 일본을 방문한 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한일정상회담에서 ‘위안부와 독도 문제가 언급됐다’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정상회담에서 오고간 정상들의 대화를 다 공개할 수가 없다”고 했다. 김 차장은 18일 YTN ‘뉴스와이드’에서 ‘(기시다 총리가) 위안부 합의를 확실히 이행해달라는 요청을 했나’는…

● 미래를 향한 악수(握手) VS 과거 해법 없는 악수(惡手)“협력의 새 시대를 여는 첫걸음” “관계 정상화로의 커다란 한 걸음”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전략대화 등 각종 협의체를 복원하고 경제안보대화를 신…

대통령실이 지난 16일 진행된 한일정상회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과거를 직시하고 양국의 미래상을 포괄적으로 제시한 ‘김대중-오부치 선언’ 25주년을 계기로 삼아, 이를 발전적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고 18일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기자단에 배포한 윤 대통령의 방일…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신임 국민의힘 지도부가 19일 첫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한다. 정부, 대통령실과 근로시간 개편안 등의 정책 협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린다. 지난 16일 개…

국민의힘과 정부는 19일 김기현 지도부 첫 고위당정협의를 연다. 한일정상회담 후속 정책을 핵심으로 남부 지방 가뭄대책,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전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대통령-당대표 회동이 월 2회로 정해진 가운데, 고위당정을 격주 이상으로 늘리자는 의견도 당 일각에서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