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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청와대를 나와 용산 시대를 연 첫 대통령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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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주택자에 부과하는 양도소득세 중과세율을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방침에 거부 입장을 나타냈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방침과 관련 “새 정부 출범 직후 실시하는 것이 …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회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행사에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포함하지 않기로 결론내렸다. 국민 화합이 되는 내실있는 행사 취지와 예산 등의 문제로 초청하는 게 마땅치 않았다는 설명이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회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슬로건을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로 정했다. 엠블렘은 ‘동심결’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확정했다. 위원회는 취임식 행사의 주인공이 국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참석을 희망하는 국민들의 신청을 독려했다. 또 취임식 당…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정부과천청사에 첫 출근하며 인사청문회 준비에 나선 가운데 과거 원 후보자가 제주지사 시절 매도한 아파트 가격이 3배 이상 올랐던 사연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원 후보자의 아내 강윤형씨는 지난해 10월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관풍루’에 출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11일 “지나친 규제 완화 또는 시장에서 악용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하고 통제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매우 정교하고 신중하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원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정부과천청사로 처음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론…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인수위 정부사법행정분과 이용호 간사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브리핑을 통해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없애고 국민 생활의 혼란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재개발, 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의 속도조절을 시사했다.윤석열 정부 초대 국토부 장관 후보로 낙점된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11일 “지나친 규제 완화, 잘못된 가격 신호로 갈 수 있는 규제완화 공급은 윤 정부 미래 청사진에 없다…
![尹 국정전망, 긍정 48.4% vs 부정 47.5%…긍정 1.2%p↓[KSOI]](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1/112793281.2.jpg)
윤석열 당선인 새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전망과 부정 전망이 오차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11일 나타났다. TBS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8~9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3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운영 전망을 물은 결과 긍정 전망은…
![尹당선인 국정수행 전망…긍정 50.4% 부정 45.3%[리얼미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11/112792757.2.jpg)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 수행 전망에 대한 긍정평가가 과반을 기록하며 부정평가를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헤럴드 의뢰로 지난 4~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8명을 상대로 4월1주차 주간 동향을 조사한 결과, 윤 당선인이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을 지낸 5년 동안 재산이 30억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1억원이던 재산이 불과 5년여 만에 40억원으로 급증하는 과정에 대한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기획재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추경호 후보자는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현숙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사진)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여가부 폐지’를 실행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윤 당선인은 10일 인선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를 소개하면서 “처음부터 저와 함께 공약의 밑그림을 그려온 만큼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해당 분야를 가장 잘 맡아 이끌어줄 분인가에 기준을 두고 선정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8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며 인선 기준으로 ‘실력’과 ‘전문성’을 꼽았다. 윤 당선인이 내세운 ‘일 잘하는 정부’를 실질적으로 구현할 적임자를 발탁했다는 얘기…

새 정부 첫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사진)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대학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40년 지기(知己)’다. 37년 동안 의료계에 몸담은 전문 의료인 출신이자 위암 수술의 권위자로, 1998∼2016년 위암 수술 3000회, 수술 사망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