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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 ‘총 쏴서라도 끌어내라’ 지시에 이진우 대답않자 ‘어? 어?’ 다그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5/130971801.1.jpg)
“4명이서 한 명씩 가마를 태우고 나오는 모습이 연상됐다.”“총을 허공에 쏴서 우왕좌왕할 때 문을 여는 이미지가 떠올랐다.”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수행한 장교 A 씨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 전 사령관의 통화 상황을 이렇게 검찰에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

경찰 서열 2위인 치안정감 승진자에 내정된 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54·경찰대 10기)이 차기 서울경찰청장으로 내정될 전망이다. 신임 해양경찰청장에는 김용진 중부해경청장(55)이 맡게 된다.5일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치안정감 등 고위직 인사를 발표했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에 참여한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이날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 변호인선임서를 제출했다.황 전 총리는 뉴스1과의 통화…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 측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감정 신청을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 헌재가 윤 대통령 측이 제기한 부정선거 의혹 관련 감정을 거부한 것은 두 번째다.천재현 헌재 공보관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 측이 신청한 선관위 서버 감정 신…

대통령실 출신인 국민의힘 강명구 조지연 의원이 6일 헌법재판소를 찾아 윤석열 대통령 재판을 방청한다. 여당 의원이 윤 대통령 탄핵 심판을 방청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민의힘 ‘투톱’인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이 3일 구치소에서 윤 대통령을 접견한데 이어 7일…

12·3 비상계엄 사태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입 사태로 구속된 이들에게 영치금을 보냈다.김 전 장관 변호인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4일 서부지법 난입 사태로 구속된 피의자 30여 명의 계좌에 영치금을 입금했다. 영치금은 김 전 장관이…

서울시민 인권보호를 위해 심의와 자문을 하는 서울시 인권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 변호인을 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서울시 인권위원장인 배보윤 배보윤 법률사무소 대표와 인권위원인 도태우 법률사무소 태우 변호사가 5일 현재 진행 중인 탄핵심판에서 윤 대통령 측 변호…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공개 반대해 온 공무원 시험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55)가 윤 대통령의 지지 모임인 ‘대통령 국민 변호인단’에 참여했다고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5일 밝혔다.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이날 전 씨의 국민 변호인단 참여 사실을 알리면서 가입 인사글을 공유했다. 전 …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 씨의 공천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명 씨와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2022년부터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명 씨가 김 여사 등과 연락하며 당시 지방선거에서 컷오프됐던 김 지사가 공천을 받는 데 관여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의사를 밝힌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의 영상에 사제 폭탄 테러 위협 댓글을 작성한 40대 남성이 결국 자수했다.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5일 협박 등 혐의로 A 씨(4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경 전 씨의 유튜브…

경찰이 한덕수 국무총리를 불러 12·3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두 번째 소환 조사다.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전날(4일) 한 총리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경찰 특수단 관계자는 “계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근처부터 대통령실 앞까지 이어진 윤석열 대통령 응원 화환들 철거 작업에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를 전후해 대통령실 인근에 배달됐던 화환들은 여전히 길거리에 놓여 있다.이들 화환은 녹사평역 일대에서부터 약 1㎞ 떨어진 …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12·3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과 두 차례 통화하며 “싹 다 잡아들이라”는 지시를 직접 받았다고 재차 증언했다. 윤 대통령 측은 “간첩들을 싹 다 잡아들이라고 말한 것”이라며 체포 지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윤…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기회에 싹 다 잡아들이고, 국정원에 대공수사권 줄 테니 방첩사를 지원하라고 했다.”(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홍 전 차장과의 전화는) 격려 차원에서 간첩 수사를 방첩사가 잘할 수 있게 도와주라는 (뜻으로) 계엄 사무와 관계없는 얘기를 한 것.”(윤 대…

헌법재판소는 4일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증인에게 신문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에 윤 대통령은 증인 신문 동안 눈을 감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달 23일 4차 변론에서 증인으로 나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증언할 때 수시로 고개를 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