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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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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의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 통보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4일 오후 서울 용산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감사원은 헌법적 독립기관이고 감사 활동에 대해 대통령실에서 논평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4일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 적절하다는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입장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사안이 아닌가. 국방부 장관이 돼서 (대통령실 이전이) 잘했다고 생각한다고요? 자식들한테 부끄러울 수 있다”고 비판했다. …

대통령실은 4일 오전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와 관련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대통령실은 이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NSC 상임위를 개최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회의 중 임석해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

국민의힘과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담은 정부조직 개편안을 조만간 발표하기로 했다. 또 심야 택시난 완화를 위해 택시 부제(의무휴업제) 해제, 심야 택시 운행 확대, 심야 시간 운행 유인을 위한 탄력호출료 확대 등을 실시할 방침이다.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3일 국회 브…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 5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합리적인 비판과 대안에는 열린 자세로 소통하지만 외교장관 해임 건의안과 같이 근거 없는 정략적인 공세에 대해서는 내각과 여권 모두 단호하게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김 실장은 “4차 협의…

당·정·대는 3일 “국회와 정부가 지혜를 모아서 민생 살리기에 온힘을 쏟아야 한다”며 정책 국정감사를 다짐했다.당·정·대는 이날 서울시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에서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정부조직 개편, 심야 택시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정진석 국민…

취임 후 첫 국정감사를 앞둔 대통령실은 순방 성과를 재차 강조하며 ‘외교 참사’ 논란을 일축하고 있다. 동시에 전 정부에 대한 수사 전선도 확대하는 모습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과 관련한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성과를 부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尹대통령 지지율 34.6% → 31.2%…4주만에 하락세 [리얼미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03/115675816.4.jpg)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252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31.2%, 부정 평가는 66.0%로 집계됐다. 지난주 대비 긍정 평가는 3.4%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8%포…

대통령실은 2일 김건희 여사 박사논문 심사자 서명 필적 관련 문제 제기에 대해 “이미 아무런 문제가 없음이 입증된 사실을 두고 마치 새로운 논란이 있는 것처럼 기사가 나온 데 대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 의원실의 보도자료를 토대로 …

대통령실은 2일 오전 10시35분 기준으로 청와대 관람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5월10일 청와대를 개방한 지 146일 만에 200만번째 관람객이 방문했다며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관람객은 200만148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경복궁 연간 관람객은 1…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악수했다.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는 상황에서 이뤄진 대면이다. 두 사람의 대면은 올 3월 대선 TV토론 이후 7개월 만이다.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지 하루 만에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힌 것.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인사혁신처를 통해 국회의 해임 건의문이 대통령실에 통지됐다”며 “윤 대통…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집무실의 용산 이전 비용이 1조790억원에 달한다며 내달 국감에서 고강도 공세를 예고하자 대통령실은 민주당이 일방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한병도 민주당 국정감사·국정조사 대비 대통령실 관련 의혹 진상규명단장은 30일 회의에서 대통령실 관련 4대 의혹…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실 이전 비용을 최소 1조794억원 규모로 추산하면서 청와대 복귀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실 이전을 포함한 4대 의혹과 규명 과제 20개를 선정해 고강도 공세를 예고하고 나섰다. 30일 민주당 국정감사·국정조사 대비 대통령실 관련 의혹 진상규명단은 4차 회의를 …
미국 백악관은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만난 뒤 낸 보도자료에서 두 사람이 “중국과 대만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반면 대통령실은 회담 뒤 브리핑에서 대만 문제 언급 여부를 공개하지 않다가 기자들의 질문이 계속되자 별도 공지를 통해 대만해협 문제를 논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