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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2월 2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첫 출근을 하면서 본격적인 이재명 정부 ‘청와대 시대’의 막을 열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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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 강경성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58·사진)을 임명했다. 강 신임 차관은 서울 수도전기공고와 울산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산업부에선 에너지관리과장, 원전수출진흥과장, 원전산업정책과장, 에…

윤석열 대통령이 9일 국무회의에서“(공무원이) 탈원전, 이념적 환경정책에 매몰돼 새 국정기조를 맞추지 않으면 과감한 인사조치를 하라”고 이례적으로 공개 질책을 내놓은 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의 정책 추진 미흡 등 문제가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임 1주년을 맞아 내놓은 …

대통령실은 10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면직 검토 여부와 관련해 정부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 위원장 면직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중요한 기관장이 기소를 당했기 때문에 정부 부처로서는 당연히 해야 할 법적…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은 10일 기자실을 찾아 “저희들의 방향이 잘못되거나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좀 늦다 싶을 때 여러분들께서 좋은 지적과 정확한 기사로 정부를 잘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기자실을 한 바퀴 돌며 기자들과 간단하게 인사한 뒤 “새…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에 강경성 대통령실 산업정책비서관을 인선했다. [서울=뉴시스]

대통령실은 9일 한국과 미국, 일본이 북한 미사일 정보의 실시간 공유를 위한 3국 협의체를 조속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일 미사일 정보의 실시간 공유는 작년 11월 3국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바 있다”며 “현재 세…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시내 주요 3D 전광판에 미디어아트 영상이 전시된다. 대통령실은 9일 윤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하며 대한민국의 우주·방위·수출·첨단기술·문화산업 등의 비전이 담긴 ‘국정비전 국민공감’ 3D 아나몰픽(Anamorphic·착시 효과로 입체감…
유럽을 순방 중인 한덕수 국무총리는 8일(현지시간) 스웨덴, 오스트리아의 총리를 잇달아 만나 경제 분야의 협력을 논의했다. 유럽 측의 공통된 고민은 바로 과도한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것. 유럽 정부가 판단했을 때 현재 한국은 가치를 공유하고 선진 기술을 보유한, 협력에 적합한 국가…

대통령실이 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유감을 밝힌 것에 대해 “기시다 총리가 우리 한국 국민의 마음을 열려는 시도를 한 것”이라며 “지난 12년간의 냉각 관계를 생각하면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

윤석열 대통령은 8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조치에 임해 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해 이같은 당부를 건넸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일 정상회담이 이뤄진 7일 서울 도심 곳곳에선 찬반 집회가 연이어 열렸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비 비상단계 중 가장 높은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 숙소 인근에 장갑차를 배치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정의기억연대와 민족문제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7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와 관련해 한국 전문가들로 꾸려진 현장 시찰단 파견에 합의하면서 양자 차원 조사의 문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아닌 개별 국가에 시찰을 허용한 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가 3월 설립하기로 합의한 한일 미래파트너십 기금이 출범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경련 관계자는 “10일경 기금 진행 상황 관련 기자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것이 1983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당시 총리가 한국을 방문한 것과 비슷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한일 및 한미일 공조 강화를 목표로 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총리의 …

대통령실은 7일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를 맞이하기 위해 막바지 준비 중이다.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1층 로비는 기시다 총리 방문을 앞두고 준비를 마무리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청사에는 태극기와 함께 일장기가 나란히 게양됐으며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