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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논란

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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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北사과, 남북관계 전환 계기”… 野 “북한 편들기 선 넘었다”

    與 “北사과, 남북관계 전환 계기”… 野 “북한 편들기 선 넘었다”

    여권은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전한 북한 통지문에 대해 일제히 “매우 이례적”이라고 의미 부여를 하고 나섰다. 전날 “용납될 수 없는 만행”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던 것과 달리 “남북관계 전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반색한 것. 야당은 “국민을 사살…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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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화 “ICC에 北 회부 어려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북한군의 우리 국민 사살 사건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법률을 검토한 결과) 이 사건이 (ICC 회부) 조건을 갖춘다고 판단하기 어렵다”며 “ICC는 몇 가지 특정 국제범죄에 …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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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유물만 소각” 北 주장에… 해경, 시신수색 재개

    “부유물만 소각” 北 주장에… 해경, 시신수색 재개

    해양경찰청은 25일 하루 종일 경비함 4척을 동원해 북측과 가까운 연평도 인근 해상을 샅샅이 뒤지며 시신과 유류품, 증거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수색했다. 북한이 등산곶 인근에서 사살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 공무원 이모 씨(47)의 시신을 찾기 위한 것이다. 특히 북한이 이날 이 씨…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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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상부지시로 총살했다” 했는데… 北 “단속정장 결심으로 쏴”

    軍 “상부지시로 총살했다” 했는데… 北 “단속정장 결심으로 쏴”

    청와대가 25일 북한으로부터 전달된 통지문을 공개하면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47)의 피살 경위에 대한 북측 주장과 우리 군 발표 내용의 상당 부분이 서로 달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 씨를 살릴 수 있었던 6시간의 ‘골든타임’을 방치한 군에 대한 여론의 질타가 쏟아지…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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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김정은, 사전보고 받지 못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5일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47) 피살과 관련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전에 보고를 받지 못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이 앞장서 김 위원장이 피살에 개입한 정황이 없다고 선제적으로 선을 긋고 나선 것이다. 복수의 정보위…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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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김정은 생명존중 의지에 경의” 친서 논란

    청와대가 25일 이례적으로 남북 정상 간 오간 친서를 공개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친서 공개는 외교 결례라며 철저히 내용을 비공개해온 청와대가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47) 사살 사건의 파장이 확산되자 국면 전환용으로 친서를 공개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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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권 일제히 “北사과 이례적” 긍정 평가… 野 “가해자 두둔 참담”

    여권 일제히 “北사과 이례적” 긍정 평가… 野 “가해자 두둔 참담”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 살해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고 했던 정부 여당이 25일 북한의 통지문 전달을 계기로 하루 만에 분위기가 달라졌다. 여당 대표, 국회 정보위원장, 국가정보원장, 통일부 장관이 모두 출동해 북한의 사과에 대해 “매우 이례적”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에서…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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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군 “北 천인공노할 만행… 재발방지 특단조치 강구”

    예비역 군인 단체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가 25일 우리 국민을 총살한 북한을 규탄하며 이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의 전방위적 노력을 촉구했다. 향군은 이날 성명에서 “북한은 2008년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씨 피격 사건 뒤 1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제대로 된 사과 한마…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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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부, 남북협력사업 지속 여부에 “신중 검토”

    통일부, 남북협력사업 지속 여부에 “신중 검토”

    통일부는 25일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47)의 총살 사건 이후 남북협력 지속 여부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북한의 공식 사과를 국면 전환의 계기로 삼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혜실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인도적 지원과 작은 교역 등 이인영…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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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평화’ 6번 강조… ‘총살’ 언급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제72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와 군은 경계태세와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군의 우리 국민 총살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 없이 ‘단호한 대응’만을 거론한 …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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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통위서 만난 이낙연-이인영-강경화

    외통위서 만난 이낙연-이인영-강경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부터)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대표는 이어진 회의에서 이날 오전 북한이 보낸 통지문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 국민 사살에 대해…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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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안팎 “6시간 골든타임 허비… 인근 NLL에 고속정 보냈어야”

    軍안팎 “6시간 골든타임 허비… 인근 NLL에 고속정 보냈어야”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47)가 22일 오후 3시 반경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지 6시간 만에 북한군에 의해 사살돼 시신이 훼손되는 동안 군이 손을 놓고 있었다는 비판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22일 오후 4시 40분경 북측이 발견한 실종자가 이 씨임을 특정하는 첩보를 입수…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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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서도 거센 北 규탄… “한국 정부, 이젠 대북전략 고쳐야”

    워싱턴서도 거센 北 규탄… “한국 정부, 이젠 대북전략 고쳐야”

    해외의 인권단체와 한반도 전문가들은 북한이 한국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불태운 행위를 “야만적인 국제법 위반 범죄행위”라며 거세게 규탄했다. 다만 북한이 신속하게 사과를 한 것에 대해 미 국무부는 “도움이 되는 조치”라고 평가했다. 전직 미 고위 관계자들은 한국 정부가 대북 유화…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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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서욱 국방장관, 피살 발표 전날 靑 3번 다녀가

    [단독]서욱 국방장관, 피살 발표 전날 靑 3번 다녀가

    서욱 국방부 장관이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47)가 북한군에 의해 피살된 다음 날인 23일 하루에만 청와대를 세 번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군이 언론에 이 씨의 실종 사실을 알리면서도 생사 여부는 함구한 날이다. 군은 24일 오전에야 이 씨의 사살 및 시신 훼손 …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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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文대통령 사흘행적 분초 단위로 밝혀라”

    野 “文대통령 사흘행적 분초 단위로 밝혀라”

    야권은 북한군의 우리 국민 살해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실종 후 피살 확인까지) 사흘간 무슨 일을 했는지 분초 단위로 밝혀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과 뭐가 다르냐”면서 문 대통령의 행적을 문제 삼고 나섰다. 정치권에선 “사살 첩보가 청와대에 들어간 뒤부터 1…

    •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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