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기사 953
구독
![[단독]檢, 서훈 공소장서 “서해 피살 숨기려 강경화 靑회의에 안불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12/116954483.1.jpg)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사진)을 구속 기소하면서 서 전 실장이 사건 은폐를 위해 강경화 당시 외교부 장관을 관계장관회의에서 의도적으로 배제했다는 내용을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이번 주중 강 전 장관을 불러 당시 관계장관…

여야는 검찰이 지난 9일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관련,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총 책임자인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기소한 것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진실을 밝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환영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치보복”이라고 규탄했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및 ‘월북몰이’ 혐의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을 재판에 넘겼다. 사건의 최고 책임자로 꼽히던 서 전 실장을 먼저 기소한 검찰은 ‘첩보 삭제’ 의혹에 연루된 안보라인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10일 법조계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9일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사령탑이었던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수감 중)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현 정부 들어 전 정부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도 불구…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9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서 전 실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구속 기소…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수감 중)의 ‘보안유지’ 지침이 국가정보원에 전달된 경로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서 전 실장 구속영장에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해양수산부 공…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수감 중)의 ‘보안 유지’ 지침이 국가정보원에 전달된 경로를 구체적으로 파악해 그의 구속영장에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8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부장검사 이희동)는 해양수산부 공무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구속된 가운데 검찰은 “아직 계획은 없지만 관여 정황이 포착될 경우 조사할 수 있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일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해 ‘2003년 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은폐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문건을 증거로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 전 실장은 지난 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서해 …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6일 검찰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수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향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윤석열 대통령만이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문 전 대통령까지 수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

더불어민주당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구속된 것에 대해 “정치 보복의 칼끝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있다”고 반발했다. 결국 문 전 대통령도 검찰 출석 조사를 받게 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자 “결코 없어야 할 일”이라며 사전 방어에 나선 것이…

더불어민주당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정치 보복의 칼 끝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있다”고 반발했다. 결국 문 전 대통령도 검찰 소환조사를 받게 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자 “결코 없어야 할 일”이라며 사전 방어에 나선 것…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최고 결정권자로 지목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3일 구속 후 처음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고 있다. 검찰로서는 안보실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실족’ 가능성을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이른바 ‘월북몰이’를 했는지, 서 전 실장이 부인하는…

2020년 하반기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투 톱’이었던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향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김영철)는 최근 노 전 실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한 뒤 출국금지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노 전 …

문재인 전 대통령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3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것에 대해 “오랜 연륜과 경험을 갖춘 신뢰의 자산을 꺾어버리다니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4일 페이스북에 “서 전 실장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부의 모든 대북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