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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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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피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이모씨(47)의 친형 이래진(55)씨가 북한의 억류와 고문 등으로 아들을 잃은 프레드·신디 웜비어 부부에게 편지를 보내 강한 연대를 표시했다. 이래진씨는 2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오늘 새벽 故 오토 웝비어 부모에게 메일로 편지를 …

외교부가 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중국 측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중국 당국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21일 “지난달 27일 안보장관회의 이후 시신 및 유류품 수습과 관련해 중국 측의 협조를 바로 요청했다”며 “한중 양측은 필요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고, 양국 수색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1일 서해 피격 공무원 이모씨(47)의 친형인 이래진씨(55)를 면담한다. 이씨는 이날 오전 10시3분쯤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도착했다. 이씨는 ‘강 장관을 만나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유엔총회 상정 내용과 중국의 협조,…

북한에 의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피살 공무원 친형 이래진씨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서해 소연평도 실종해역을 찾는다. 하 의원실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형님(이씨)이 해수부측에 실종 한달인 만큼 위령제라도 지내게 해달라고 요청…

북한군에게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편지에 답장을 보냈다. 19일 A씨의 친형인 이래진(55)씨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조카의 편지를 청와대에 등기로 보냈다”며 “이번 편지는 답신이라 특별한 의미를 담지 않고, 어른의 답장에 대한 예우 차원으로 …

북한군 피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이모씨(47)의 아들 A군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답신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실종 공무원 이씨의 친형 이래진(55)씨는 19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조카의 답신을 19일 청와대에 등기로 보냈다”고 말했다. 이씨는 “조카가 …

북한군 피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이모씨(47)의 친형 이래진씨가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밝혀주신 책임자 처벌과 명확한 진상조사가 필요한 때”라며 “짓밟혀지고 망가진 동생과 저희 가족들의 명예를 되돌려 달라”고 호소했다. 이래진씨는 18일 오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북한을 향해 한국 해수부 공무원 피살 사건을 규명하고 유족에 배상해야 한다고 15일 촉구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토마스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이날 공개된 OHCHR 보고서를 통해 “이는 북한 군인의 생명에 즉각적인 위…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47) 피살 사건이 국제인권법 위반이라고 명시한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보고서가 23일 75차 유엔총회에 공식 제출된다. 유엔이 공식 문서로 피살 사건에 대한 북한의 책임을 물으면서 국제사회가 북한을 압박하는 새로운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 12월경…

남북한 군 당국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서해상에서 실종됐을 당시 서로를 향해 ‘부당통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수색이 이뤄질 때는 물론 공무원이 사살됐을 때까지도 양측 모두 부당통신에서 실종과 사살 사실을 서로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호 해군작전사령관은 15일 국회…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의 한국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해 “국제인권법 위반”이라고 규정하고, 북한을 향해 책임 규명과 유가족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다. 서울 주재 유엔인권사무소는 킨타나 보고관이 오는 23일 유엔총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북한 내 인권 …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15일 서해에서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자진 월북했다는 기존 정부 방침을 재확인했다. 부 총장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공무원의 자진 월북 여부를 묻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 질의에 “해경 발표를 준용하고 있다”며 “월북 판단은 해경이 조사…

청와대는 지난달 25일 북한 통일전선부 명의로 전달된 해양수산부 어업지도원 A씨 사살과 관련한 통지문이 37곳 이상 수정됐다는 ‘주간동아’ 보도와 관련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전면 부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출입 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에서 “주간동아의 ‘김정은 사과 통지…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47)의 가족에게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들이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시민단체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15일 “허위사실 악플을 단 누리꾼을 대검찰청에 고발한 사건은 1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된 후 14일 서울 관악경찰서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한에 피살된 해수부 공무원의 아들과 관련 “아버지를 잃은 어린 학생을 한번 안아 주실 수 없느냐”고 했다.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피격 공무원의 고2 아들이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써 누구보다 자식을 아끼는 아버지가 월북할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