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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20년 9월 서해 연평도 (NLL북측 해상에서 북한군에게 사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이모 씨가 “스스로 월북했다”는 文정부의 판단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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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는 반드시 평화로 가야 한다”며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대화를 모색하겠다”고 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종전선언 같은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면서도 변함없는 남북 대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문…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이모씨(47)의 친형 이래진씨가 동생에 대한 국방부와 해양경찰청이 주고받은 보고를 공개해달라고 청와대에 요청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동생의 사망에 대한 수사부실을 주장하고 김홍의 해양경찰청장, 윤성…

북한군에 의해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55)씨가 “해양경찰청장과 국방부장관을 해임해달라”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이씨는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고영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행정관에게 ‘상소문’과 정보공개청구서를 전달했다. 이씨는 상소문에서 “김홍…

서욱 국방장관은 26일 북한에 의해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의 가족을 직접 만나 위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이씨가 자진 월북했다는 기존 결론에는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다. 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국방부 종합감사에서 이씨 가족을 직접 만나 위로하겠…

야당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회 국정감사에서 북한군 피격에 의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씨(47)를 수사중인 해경에 ‘소설을 쓰고 있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이에 김홍희 해경청장은 “공무원 이씨가 자진 월북한 증거가 다수 있다”며 자진월북에 대한 뜻을 굽히지…

서욱 국방부 장관은 26일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살 사건과 관련해 ‘시신 소각’ 입장을 번복했다는 논란에 대해 “팩트는 똑같다”며 “혼선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서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유엔 총회에 이 사건이 보고…

지난달 서해상에서 발생한 북한군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살 사건이 유엔에 공식 보고됐다. 25일 주유엔 한국대표부와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23일(현지 시간) 유엔총회 제3위원회 원격회의에서 “최근 북한군에게 살해당하고 시…

북한군에 의해 서해상에서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55)씨는 24일 “어린 조카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자라날 수 있도록 희망을 달라”고 호소했다. 이씨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3호선 경복궁역 인근에서 열린 ‘북한 피살 해수부 공무원 추모 집회’에서 이같…

북한군에 의해 서해상에서 피격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55)씨는 24일 “어린 조카들이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 자라날 수 있도록 희망을 달라”고 호소했다. 이씨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지하철3호선 경복국역 인근에서 열린 ‘북한 피살 해수부 공무원 추모 집회’에서 이같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북한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과 관련 “이제 와서 시신 소각이 아닐 수 있다는 국방부, 대한민국을 국제 거짓말쟁이로 만든 국방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방부가 시신 소각에 대한 입장을 바꿨다”며 “그것도 모…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서해 피격 사건이 유엔에서 정식 논의됐다.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23일(현지시간) 오후 유엔총회 제3위원회 원격회의에서 북한 인권 현황을 보고하며 공무원 피격 사건을 언급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킨타나 보고관은 북한군이 …
서욱 국방부 장관이 23일 북한이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의 시신을 소각했다는 군의 최초 발표에 대해 “단언적 표현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쳤다”고 밝혔다. 시신을 소각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이 담긴 전통문을 보내온 북한 측 주장을 국방수장이 그대로 수용하고 입장을 바꾼 것 아니냐는…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에 피격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원 이모 씨(47)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답신이 22일 공개됐다. 이 씨의 친형 이래진 씨(55)가 공개한 편지에 따르면 고등학교 2학년인 이 군은 “책임을 물을 것은 묻고, 억울한 일이 있다면 …

서해상 피살 공무원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 서한에 회신한 답장이 22일 공개됐다. 피살 공무원의 아들은 답장에서 “바쁘신 중에 제 편지에 답장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지금 상황이 너무 가슴 아팠지만 대통령님의 진심이 담긴 위로 말씀에 다시 힘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

북한의 총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 공무원 이모씨(47)가 실종 직전까지 도박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인과 친척 등에게서 받은 꽃게 값도 도박으로 다 날린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경찰청은 22일 이씨 실종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씨의 급여·수당·금융 계좌분석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