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오는 17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정치개혁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다만 정치개혁 법안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방문 중인 15일 같은 당 배현진 의원(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 서울 은평 지역에 기초·광역의원 후보로 2030대 청년들을 공천했다고 발표했다. ‘친 한동훈계‘인 배 의원은 장 대표의 미국행에 대해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선거를 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15일 가족의 국적 처리 문제나 재산 형성 과정 등 신상 관련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계속 제 신상 문제로 인사청문회 기간에 국민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송구하다”고 밝혔다. 앞서 신 후보자의 딸이 영국 국적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국적으로 서울 강남 아파트…

6·3 지방선거를 50일 가량 앞두고 국민의힘이 주요 공천 후보를 확정짓지 못한 상황에서 미국을 방문한 장동혁 대표에 대해 당내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여기에 장 대표 일행이 현지에서 사진까지 올리자 당내 일각에서는 “억장이 무너진다”는 쓴소리가 이어졌다.15일 친한(친한동훈)계 김종…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란 전쟁 이후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미국으로부터 공식적인 파병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14일 밝혔다. 다만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며 다국적군에 참여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미국이 우리에게 (지…

국민의힘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대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확정 딱 하루 만에 배달된 ‘맞춤형 면죄부’”라고 비판했다.11일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에 법이란 ‘정적 제거용 칼…

정부는 11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밤 국회를 통과한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고 해결을 위해 긴급 편성된 이번 추경안의 취지를 살려 신속한 집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임…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의 민간인 사망 문제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적하자 이스라엘 외무부가 발끈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다시 반박했다.이 대통령은 1일 X(엑스·옛 트위터)에 이스라엘 군인들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지붕 위에서 떨어뜨렸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유함 “이게 사…

여야가 10일 중동 전쟁 대응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기존 정부안과 동일한 26조2000억 원 규모로 통과시켰다.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에게 소득에 따라 10만∼60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 등은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일부 사업은 예산 규모가 조정됐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10일 국회 본회의장에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의 사진을 들고 나왔다. 그는 “짐 캐리 예산, 즉 중국인 관광객 짐을 캐리하고 들어주는 예산 5억 원을 포함해서 중국 관광객 5대 예산 306억 원 중 단 25억 원만 삭감 시늉을 하고 나머지는 기어이 살려냈다”며 …

국회에서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은 대중교통 이용금액을 환급해주는 ‘K-패스’ 지원을 더 늘리고, 취약계층 유가 보조금을 확대하는 등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낮춰주는 사업 위주로 증액됐다. 전 국민의 70%에게 1인당 10만~60만 원을 주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존 정부안이 그…

여야가 10일 정부안 26조 2000억 원을 유지하는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본회의를 개최하고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추경안에 대한 합의문을 발표했다.여야는 고유가에 따른…

우원식 국회의장이 10일 “개헌의 문을 여는 개헌으로 미래를 향하고 위헌·위법한 계엄은 꿈도 못꾸게 하는 개헌으로 여야가 모두 손잡고 어두운 역사를 함께 넘어서야 한다”고 했다.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7주년 기념식’에서 “1919년 임시의정원이 열…

여야 원내지도부가 10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타결을 위해 조찬 회동을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과 조찬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양당 예결위 간사께서 …

국민 10명 중 6명이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을 제외한 여야 의원 187명은 계엄 요건 강화 등을 담은 개헌안을 이달 3일 발의했다. 개헌안 국민투표가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기 위해서는 내달 10일까지 국회 본회의 의결이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