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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을 놓고 여야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난타전을 벌였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캠프,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를 대변하는 여야 법사위원들이 서로 “적반하장”이라…

“권순일 전 대법관, 박영수 전 특별검사, 김수남 전 검찰총장 등 화천대유 고문단을 보면 최대 기업도 그 정도 변호인단은 구성하지 못할 것”(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이낙연 후보는 민간개발 이익 50% 환수를 공약했는데 저는 그 법 없이도 이익 환수가 70%가 넘었다. 잘…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자산관리 회사인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사업 초기 자금을 지원한 투자컨설팅 회사 킨앤파트너스에 400억 원을 대출해주면서 자금의 출처가 된 익명의 인물이 최기원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인 것으로 24일 확인됐다. 최 이사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여동생이다. 최 이사…

다음달 1일 시작되는 21대 국회 국정감사를 일주일 앞두고 여야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놓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게이트는 국민의힘 게이트”라고 주장하고 나서자, 국민의힘은 “그렇다면 더더욱 국정조사와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받아들여야 한다. 더 이상 …

변호사 출신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변호사들이 모인 카카오톡 대화방에 대장동 의혹 관련 해명 자료를 업로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참여자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김 의원은 사과 후 대화방을 나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오전 변호사 다수가 참여하는 한 카카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2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됐다. 시민단체인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전철협)는 24일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지사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권순일 전 대법관의 변호사법 위반 의혹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이 수사한다. 대검찰청은 24일 “전날(23일) 접수된 권순일 전 대법관의 변호사법위반 등 고발사건을 금일 서울중앙지검에 이첩해 직접 수사하도록 지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대법관에서 퇴임한 권 전 대법관은 그해 11…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의 최대 승부처로 평가받는 호남 경선 결과가 주말에 발표된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둘러싸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의원직을 사퇴하며 배수진을 친 이낙연 전 대표는 경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25일 광주?전남 지역의 대…

국민의힘이 특별검사와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경기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에 대한 압박을 높이고 있다. 특검과 국조가 무산될 경우를 대비해 국정감사 카드도 준비하는 모습이다. 2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와 …
![[단독]‘대장동 로비’ 피고인-변호인-검사장, ‘화천대유’ 사업 관여하고 자문 응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24/109373087.1.jpg)
2015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로비 의혹 수사 당시 피고인과 그의 변호인, 수사 책임자인 관할 지방검찰청장 등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와 관계사 천화동인 사업에 관여하거나 자문에 응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의 사업 초기 자금을 대여해준 투자컨설팅회사 킨앤파트너스의 전·현직 임원 5명이 SK그룹과 관련된 사회공헌 및 문화 재단에 재직했거나 재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킨앤파트너스는 화천대유자산관리에 사업 초기 400억 원이 넘는 돈을 대출해줬으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의 민간 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고문을 지낸 권순일 전 대법관(62·사법연수원 14기)이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에 변호사로 등록하지 않고 고문 활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대한변협 등에 따르면 권 전 대법관은 지난해 9월 퇴임…
![[단독]경찰, 화천대유 회삿돈 수십차례 인출 김만배에 출석 통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22/109354262.1.jpg)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와 이성문 대표가 대장동 개발 사업이 완료된 뒤인 2019년과 지난해 회사 계좌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거액의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자금 흐름을 분석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횡령 및 배임이 의심된다고 보고 4월 경찰에 …
![[단독]법조 마당발 김만배-개발 경험 남욱 ‘동업’… 유동규가 사업 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9/24/109373105.1.jpg)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전직 고위 판검사 출신의 법조인들이 다수 연루돼 있는 배경에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와 화천대유의 관계사 천화동인 4호의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의 인맥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초 김 씨와 남 변호사는 대장동…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측근인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사진)이 23일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자 캠프 정책본부장에서 물러났다. 이 전 원장은 이 지사의 대표 공약인 ‘기본소득’ 등을 설계했다. 이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공적이 오히려 의혹으로 둔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