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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윤길, 2010년부터 대장동 관계자와 한 몸처럼 움직인 원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08/109608199.1.jpg)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30억 원, 시의원에게 20억 원이 전달됐다. (로비자금) 실탄은 350억 원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의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관계사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확보해…

경기 성남시 대장동 민관합동 개발사업에는 초과이익이 생길 때 공공이 환수할 수 있는 장치가 없는 반면 다른 민관개발사업에는 환수장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지구 사업만 유독 민간사업자에게 초과이익을 몰아주는 구조로 설계됐던 셈이다. 7일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실이 내놓은 200…
여야가 7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상대 당의 유력 대선 주자를 둘러싼 의혹으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대해 감사원의 즉각적인 감사를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정치권 직행을 비판했다. 이날 국…

7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진상 조사를 촉구하는 국민의힘과, 이에 대한 맞대응 카드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꺼내 든 더불어민주당 간 공방이 벌어졌다. 여야가 상대 당 유력 대선주자 관련 의혹을 집중…

경기 성남시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의 중심에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소유주 김만배 씨가 2019년부터 대법원에 8차례 출입할 당시 모두 권순일 전 대법관의 허가가 있었다는 취지의 대법원 입장이 나왔다. 김 씨는 2019년 7월 16일부터 지난해 8월 21일까지 8차례…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박용진 의원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만약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다 책임져야 될 상황이라는 게 나오면 이 지사가 아니라 민주당이 다 죽는다고 본다”고 했다. 박 의원은 6일 저녁 CBS라디오에서 “이 사안은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가진 아주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열린캠프)는 7일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설계한 ‘대장동 개발사업’에 관해 “지옥 불에 들어가 싸워서 공공이익 5500억원을 확보했는데, 민간 이익이 18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늘어난 것 때문에 비난하는 것은 선한 의도와 노력을 덮…

“올 것이 왔다.” 검찰과 경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성남도시개발공사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하면서 공사 내부에서는 터져 나오고 있는 탄식이다. 개발1·2처장, 개발2팀장, 전략사업실장 등 고위 관계자들이 줄줄이 검찰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개발 관련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공공부문 실무 책임자였던 성남도시개발공사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과 김문기 개발사업1처장을 동시에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7일 오후 김 처장을 전날에 이어 이틀째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한다. 구속 수감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7일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이재명 경기지사 고발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 공수처는 이날 오후 전국철거민협의회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 지사를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검찰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해당 고발 사건은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사건 관계인들을 연이어 소환하며 자금흐름을 추적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결국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뇌물수수 혐의, 그리고 이를 통해 ‘윗선’ 로비까지 이뤄졌는지를 밝히는 것이 핵심인데 당사자 간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7시간 만에 사업협약서에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이 삭제되고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수익을 몰아주도록 사업구조가 설계된 과정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이날 …

국민의힘은 7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조국수호’의 결말을 기억해야 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언론의 의혹 제기와 검찰 수사를 견디지 못하고 취임 35일 만에 내려와야 했다. ‘재명수호’의 결말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민주당에 날을 세웠다. 허은아 …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7일 성남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 수사와 관련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를 항의 방문했다. 김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 4명은 이날 오전 남구준 국수본부장을 면담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를 방문했다. 김 원내대표는 대장동 의혹 관련 ‘경찰…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배임 혐의 수사를 어디까지 이어갈지 주목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은 유 전 본부장을 뇌물 수수 및 업무상 배임 혐의로 구속, 수사에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