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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억 원+α.” 검찰은 12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의 손해액을 이같이 밝혔다. 검찰은 김 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수감 중)가 공모해 공사에 최소 1100억 원대 이상의 손…
![[단독]“최윤길이 김만배에 성남시 유력 인사들 소개… 정영학 등은 崔에게 내기골프 져주고 돈 건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10/14/109696648.1.jpg)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사진) 수사를 담당한 경찰관이 내 친한 지인이었다. 최 전 의장이 수사 정보를 묻고 싶어 나를 찾을 때 김만배 씨를 데리고 나왔다.” 경기 성남시의 한 체육단체 연합회장을 지낸 A 씨는 13일 동아일보 기자에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단독]“이재명 前선대본부장, 깡패 동원 ‘백현동 개발’ 지분 요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10/08/109614399.1.jpg)
“김인섭 씨가 출소 직후에 ‘동업하기로 했지 않냐. 동업의 의미는 반반이니 당신이 가진 지분 절반을 달라’며 깡패(조직 폭력배)들을 동원해 협박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백현동 개발사업 시행사인 성남알앤디PFV 최대주주인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 A 씨는 최근 동아일보 기자를 만나 …

“2019년 4월 (대장동 개발이익) 배당이 나오고 나서 저희끼리 비용 문제로 싸우게 됩니다. 그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지분 구조를 확인하게 됐고, 김만배 회장 지분이 49%, 저는 25%, 정영학 회계사 15.9% 이렇게 가지고 있더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 사…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금융회사들이 초과 이익이 아무리 많이 생겨도 추가 배당을 제한하는 사업계획에 동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초과 이익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7호에 몰아주는 사업구조에 성남도시개발공사뿐 아니라 금융사들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분가한 자식 집에 가서 시아버지가 며느리 부엌살림을 뒤지는 것과 같다.” 국정감사에 출석하기로 결정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3일 경기도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관련 국정감사 자료를 요구하는 국민의힘을 성토하고 나섰다. 18일 경기도 국감을 앞두고 이 후…

이른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수사팀이 인력 증원을 위해 대검찰청에 검사 추가 파견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은 최근 대검에 타 검찰청 검사 2~3명을 추가로 파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른바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해 최근 SK에 제기됐던 의혹들에 대해 “저나 저희 그룹이 관련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상의 회장 취임 이후 열린 두 번째 기자간담회에서 출입기자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에 참여한 금융회사들이 초과 이익이 생겨도 추가 배당을 받지 않기로 하는 사업계획에 동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초과 이익을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7호에 몰아주는 사업구조에 성남도시개발공사 뿐 아니라 금융사들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3일 경기도청과 성남시청을 찾아 대장동 관련 국정감사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국민의힘 김도읍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박완수, 김용판, 서범수, 송석준, 김은혜, 송언석, 박성민, …

13일 제주를 찾은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제주 환경보전기여금을 이용한 기본소득 제공’ 공약을 비판했다. 유승민 후보는 이날 오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본소득 자체에도 동의하지 않지만 환경보전기여금을 받아 기본소득에 사…

검찰이 50억 퇴직금 논란이 일고 있는 곽상도 무소속 의원 아들에 대한 사건 송치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전날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에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의원 아들 곽병채씨 사건을 송치하라고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국정감사 정면돌파 의지를 밝히면서 경기도는 국감에 대비해 ‘초긴장’ 상태다. 이른바 ‘대장동 국감’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회가 경기도에 요구한 자료건수는 4000건에 달하고 있다. 여기에 해당 상임위 야당 위원들의 미제출 자료 요구 …

곽상도 무소속 의원은 13일 아들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받은 50억원을 검찰이 뇌물로 판단하자 “저는 로비를 받지 않았고 어떤 일에도 관여돼 있지 않다”고 반발했다. 곽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덮어씌우려고 해도 누가 언제 어떤 내용을 저한테 로비했다는 것인지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12일 청구됐다. 김 씨를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불러 조사한 다음 날 검찰이 곧바로 신병 확보에 나선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김 씨에게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