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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던 이명박 전 대통령(81)이 일시적으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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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30일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해 “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이 전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전화를 받은 뒤 ‘나는 이렇게 건강하다, 그런데 윤 대통령이 내가 건강한 모습을 보지…

30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 이명박 정부 국무총리부터 청와대 행정관까지 수십여명이 운집했다. 이 전 대통령은 10여분간 웃으며 악수를 나누다 사면 입장을 발표하고 자택으로 이들과 함께 들어갔다. 이 전 대통령이 서울대병원에…

신년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대병원에서 별다른 메시지 없이 퇴원 수속을 밟았다.30일 이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이날 퇴원 수속이 지연되며 이 전 대통령은 오후 1시께 서울대병원에서 출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올해 6월부터 건강상 이유로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