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810200.1.jpg)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은퇴를 앞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은 월급이라는 고정 수입이 사라지는 것이다. 매달 생활비 만들기가 만만치 않은데 국민연금은 받을 시기가 아니고 개인연금은 충분치 못하다. 은행 이자가 2, 3%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연 10%대 중반 수익금을 매달 나눠 준다는 상품이 있다면 눈길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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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앞둔 사람들의 가장 큰 걱정은 월급이라는 고정 수입이 사라지는 것이다. 매달 생활비 만들기가 만만치 않은데 국민연금은 받을 시기가 아니고 개인연금은 충분치 못하다. 은행 이자가 2, 3%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연 10%대 중반 수익금을 매달 나눠 준다는 상품이 있다면 눈길이 가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4일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과 관련해 “5월 중에는 작년 월평균 도입량의 87% 수준인 7462만 배럴을 확보했다”며 수급 차질을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공급처 다변화로 중동산 원유 의존도를 50%대로 낮춰가고 있다고도 했다. 강…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 시간) 한미 동맹을 정원에 비유하며 “동맹은 아주 가까운 관계지만 잘 조율하지 않으면, 잘 관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발언을 둘러싼 한미 간 이견을 인정하면서 조속한 수습 의지를 강조한 것…

우리 군 당국이 다음 달 열릴 양국 국방부(전쟁부) 간 차관보급 협의체인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2029년 1∼3월로 제시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간표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권 전환 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려는 한…
‘육지의 할롱베이’라 불리는 베트남 닌빈에는 강철 같은 두 다리로 노를 젓는 여자 뱃사공들이 있다. 18세부터 50년간 물길을 누벼 온 베테랑 뱃사공 레항을 만나 그의 사연을 들어본다. 강철탐험대는 ‘세 개의 동굴’이라는 뜻의 땀꼭에서 기상천외한 발 노 젓기에 도전한다.

미국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강경화 주미 대사에게 쿠팡 규제를 중단해 달라는 서한을 보낸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명백한 내정간섭”이라고 비판했다. 우 의장은 24일 한 라디오에서 “그 나라의 법률이나 근본 기관에 대해서 건드리는 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미 공화당 의…

중국·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국인 베트남에 이번 이재명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재계 투자에 더욱 속도가 붙었다. 동행한 기업들이 23일(현지 시간)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맺은 양해각서(MOU) 및 계약만 73건에 달한다. 양국 간 관계가 단순한 교역국을 넘어 공급망 동맹으로…

대전 대구 광주 울산을 올해 중 창업도시로 조성한다. 내년 상반기(1∼6월)까지 비광역권을 중심으로 6곳을 추가 선정해 지역 거점 창업도시 10곳을 만든다. 서울에 쏠린 창업 생태계를 분산해 지방 창업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창업을 도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정부는 2…

현대자동차그룹이 약 8조 원을 들여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인근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등 미래 사업을 총괄하는 연구 거점을 짓는다. 현대차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HMG 퓨처 콤플렉스’ 신설을 위해 2조8885억 원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아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2…

《“검사 사칭 보이스피싱, 꼼짝 마”… 신고-상담 대검 콜센터 르포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인지 감별해주는 대검찰청의 ‘보이스피싱 서류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찐센터) 상담 처리 건수가 1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었다.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검찰이 직접 ‘검사 사칭범’을 가…

23일 오전 10시 반경 서울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 야외 운동장에선 한창 운동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학생들은 줄다리기를 하고 있었고 스피커를 통해 응원하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같은 시간 강남구에는 민원이 접수됐다. “고등학생 시험 기간인데 운동회 스피커의 소음이 너무 크다”는 내용이었…

24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퍼들이 파도 타기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도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에 여러 차례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는 일반이적 혐의에 대해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징역 3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은 당시 ‘평양 무인기 작전’을 보고받아 지휘한 혐의를 받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

하이브 상장 계획을 속여 1900억 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54)에 대한 구속영장이 반려됐다. 24일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로 방 의장에게 신청된 구속영장을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돌…
![[책의 향기/밑줄 긋기]자연사박물관이 세계를 구하는 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807894.4.jpg)
표본은 수집된 시점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방식으로 쓰인다. 과학적으로 생태계를 보전하고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최상의 수단이 되기도 하며, 자연계의 미스터리를 푸는 열쇠가 되어 지구 생물에 관한 우리의 지식을 강화한다.
![[책의 향기]속고 속이다가, 인간 사회는 이토록 정교해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807785.4.png)
태평양 일대 산호초에는 이른바 ‘사기꾼 물고기’가 산다. 정식 명칭 ‘청줄베도라치’인 이 물고기는 몸 색깔을 제멋대로 바꿔 남의 새끼인 양 군다. 주로 위장하는 건 다른 물고기의 입속 기생충이나 찌꺼기를 제거해 주는 ‘청소놀래기’. 청소 서비스를 받으러 온 손님 물고기들은 불쌍하게도 …
![[어린이 책]결혼식 앞둔 소방관, 불 앞에선 ‘슈퍼 파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807764.4.jpg)
어두운 밤 사이렌을 울리며 도로를 가로지르는 소방차. 그 안에 탄 대현 씨의 손에는 그날 오후 찾은 결혼 반지가 끼여 있다. 열흘 뒤 지영 씨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예비 신랑. 두 사람 앞에는 많은 날이 펼쳐질 것이다. 두 사람을 똑 닮은 아이가 태어날 것이고, 그 아이가 자라는 모…
![[책의 향기]하늘을 알고 싶던 인도 소년, 세계 기후학을 바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807823.4.jpg)
외출 전,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하는 일은 이제 자연스럽다. 그러나 수십 년 전만 해도 날씨의 불확실성은 사람들의 삶을 크게 흔드는 ‘난제’였다. 특히 농촌에선 가뭄과 태풍 같은 극단적 기상이 반복되며 생계를 위협하기도 했다. 파종 시기를 놓치고 수확이 무너지는 일이 일상이었다. 인…
![[책의 향기]암에 걸린 30대 심리학자의 ‘마음 수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807844.4.jpg)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힘들 때 듣는 말 중에는 정말 도움이 ‘1도 안 되는 것’이 많다. “힘내” “마음 편히 가져” “다 잘될 거야” 등등. 힘이 없는데 힘을 내라니…. 30대 후반에 암을 만난 한 심리학자가 무너져가는 마음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담았다. ‘중이 제 머리…
![[새로 나왔어요]나와 당신은 왜 분노하는가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4/133809992.1.jpg)
● 나와 당신은 왜 분노하는가‘분노의 이유’를 묻는 책이다. 도덕심리학자인 저자는 사람들이 싸우는 원인을 악의나 무지가 아니라 ‘위험 인식’의 차이에서 찾는다. 뇌는 해(害)가 가해진다는 신호에 즉각 반응하도록 진화했고, 무엇을 위협으로 느끼는지는 저마다 다르다는 것. 그래서 갈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