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왕이 미국행…중동 혼란 속 바이든-시진핑 회담 성사되나
뉴스1
업데이트
2023-10-26 16:09
2023년 10월 26일 16시 09분
입력
2023-10-26 16:08
2023년 10월 26일 16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26~28일 미국을 찾는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 성사 여부에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린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당국자 2명을 인용, 왕 부장이 27일 백악관에서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 회동한 뒤 바이든 대통령을 예방해 대화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왕 부장은 방미 기간 카운터파트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도 만난다. 내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앞서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는 중동에서 벌어진 전쟁이 미국과 중국의 냉랭한 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미국은 이란과 관계가 돈독한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해 확전을 방지하길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블링컨 장관은 지난주 중동 순방 중 왕 부장에게 전화를 걸어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해 분쟁이 확대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왕 부장의 방미를 계기로 미중 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회담 이후 정상 간 첫 대면이 된다.
윤선 스팀슨센터 중국 프로그램 책임자는 “실질적이고 최종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라며 “왕 부장은 협상을 위해 미국에 올 뿐이며, 큰 성과물들은 정상들이 직접 발표하도록 남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상 간 만남이 성사되더라도 즉각적인 진전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중국은 주요 석유 구매국으로서 이란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나 당분간 관망세를 취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존 앨터먼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중동 프로그램 책임자는 “중국인들은 미국과 이란의 직접적인 대립을 막는 데 관심은 있다. 주요 석유 소비국인 데다 유가가 급등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중국은 (중동에서) 그 어떤 힘든 일도 하려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가자지구 분쟁이 해결되면 그들이 협상 테이블에 앉으려 하겠지만 문제 해결을 서두를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인훙 중국 런민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이란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 행사가 “현재 상황에서 미국이 걸 수 있는 유일한 진지하고 실용적인 기대”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스 교수는 “이란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중국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미국 또한 중국의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이 문제에 대한 상호 타협은 너무 제한적이라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비행기 타기 전 버려야”…홍콩, 관광객도 ‘이것’ 소지했다간 벌금
2
대중교통 요금 ‘시간대별 차등화’ 검토…출퇴근 혼잡도 낮춘다
3
“여친과 헤어졌다”…외박 나갔다 늑장 복귀한 장병, 징역 8개월
4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5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6
“인증샷 성지”…韓드라마 흥행에 몸살 앓는 日주택가
7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8
국정원 “김여정 실질적 권력 없어…주애를 후계자로 봐도 돼”
9
‘여호와’ 신도, 교도소 대체복무중 “육아 위해 출퇴근 희망” 소송
10
호르무즈 같은 해상물류 급소, 말라카해협 등 최소 5곳 더 있다
1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2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3
권총 한자루로 버틴 F-15 장교…네이비실-CIA까지 투입해 구조
4
이정현, 전남광주시장 출마…“몸부림이라도 치겠다”
5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6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7
‘국민공분’…故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8
[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9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10
한병도 “박근혜 명예회복 없다”…김부겸 측 일각 “지선 영향 우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비행기 타기 전 버려야”…홍콩, 관광객도 ‘이것’ 소지했다간 벌금
2
대중교통 요금 ‘시간대별 차등화’ 검토…출퇴근 혼잡도 낮춘다
3
“여친과 헤어졌다”…외박 나갔다 늑장 복귀한 장병, 징역 8개월
4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5
호르무즈 ‘선별 통행’ 본격화…사전허가 선박 하루에 15척 통과
6
“인증샷 성지”…韓드라마 흥행에 몸살 앓는 日주택가
7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8
국정원 “김여정 실질적 권력 없어…주애를 후계자로 봐도 돼”
9
‘여호와’ 신도, 교도소 대체복무중 “육아 위해 출퇴근 희망” 소송
10
호르무즈 같은 해상물류 급소, 말라카해협 등 최소 5곳 더 있다
1
트럼프 美우선주의에… “中이 더 낫다” 전세계 지지율 역전
2
李 “무인기 침범, 북측에 유감의 뜻 표해…일부의 무책임한 행동”
3
권총 한자루로 버틴 F-15 장교…네이비실-CIA까지 투입해 구조
4
이정현, 전남광주시장 출마…“몸부림이라도 치겠다”
5
대구시장 보수분열에 4파전 가능성… 張, 이진숙 보선 공천 시사
6
장동혁 “이진숙 국회 와서 싸운다면 엄청난 힘”…재보궐 시사
7
‘국민공분’…故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 전담수사팀 편성
8
[사설]탄핵 1년… 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9
이진숙 “기차는 떠났다”…재보선 일축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시사
10
한병도 “박근혜 명예회복 없다”…김부겸 측 일각 “지선 영향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자친구와 헤어졌다”…외박나갔다 복귀 거부한 장병, 징역형
“스펙 쌓아 취업하던 시대 끝났다…AI 시대, ‘소규모 창업’이 온다”[김현지의 with AI]
의대생에 연 2040만원 지원…공중보건장학생 신청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