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73억 저택에 도둑 들어”…머라이어 캐리, 휴가 중 봉변
뉴시스
입력
2022-08-15 15:58
2022년 8월 15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53)가 강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4일(현지시간) “캐리가 이탈리아 카프리와 햄프턴에 있는 2000만 달러짜리 저택에서 호화생활을 하는 사이, 애틀랜타 집이 도둑맞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캐리는 약 73억원 상당의 애틀랜타 소재 저택을 사들인 바 있다.
경찰은 “도둑의 침입 흔적은 확인했다. 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 중이다”라고 했다.
캐리는 ‘히어로(Hero)’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등의 히트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슬하에 이란성 쌍둥이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