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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 ‘우주서 제일 오래 머문 여성’ 기록
뉴스1
업데이트
2019-12-30 17:10
2019년 12월 30일 17시 10분
입력
2019-12-30 16:44
2019년 12월 30일 16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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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인 크리스티나 코크(40)가 ‘세계 최장기간 우주에 체류한 여성 우주비행사’라는 기록을 썼다.
28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트위터를 통해 “이날 코크가 289일째 우주에 체류하면서 여성 우주인 가운데 가장 오래 우주에서 머무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코크는 올해 3월14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했으며, 내년 2월까지 328일(약 11개월)간 우주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통 임무는 6개월 단위로 주어지지만 나사는 지난 4월 코크의 체류 기간을 연장했다.
나사는 코크가 달과 화성에 대한 심도있는 탐사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우주에 더 오래 남아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전 기록은 288일간 우주에 머물렀던 우주인 페기 윗슨이 가지고 있었다. 미국의 최장 우주 체류 기록은 우주인 스콧 켈리가 2015~2016년 세운 340일이다.
코크는 지난 10월에도 동료 우주인 제시카 메이어와 함께 세계 최초로 여성으로만 구성된 팀을 꾸려 ISS 외부에서 우주유영을 해 이목을 끌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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