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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시아 도시에 쏟아진 ‘핏빛 비’ 미스터리, 심증은 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5 15:32
2018년 7월 5일 15시 32분
입력
2018-07-05 14:53
2018년 7월 5일 14시 5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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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셜미디어
러시아의 한 도시에서 ‘붉은 비’가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러시아 매체 RT 등의 3일(현지시간)보도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시베리아 북부 노릴스크시의 한 주차장에 피처럼 붉은 비가 쏟아졌다.
쏟아진 비는 주차장을 붉게 물들였다. 주차돼 있던 자동차 역시 붉게 얼룩졌고, 바닥에는 ‘핏빛 웅덩이’가 생겼다.
이를 본 사람들은 깜짝 놀라며 “공포영화 같다”, “재앙이 온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한 점은 붉은 비가 해당 주차장에만 내렸다는 것이다. 주차장 옆에는 니켈 생산업체 ‘노릴스크 니켈’의 공장이 있었고, 이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환경오염 때문에 붉은 비가 내렸다며 ‘노릴스크 니켈’을 붉은비의 주범으로 지목했다.
이에 ‘노릴스크 니켈’ 관계자는 현지 언론을 통해 “조사를 진행해 원인을 파악했다”며 “두려워할 필요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30일 공장 주변 청소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건물 지붕에 있는 녹을 제거했고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 모아뒀다”며 “하지만 처리하기 전에 강한 바람 불어 모아놓았던 녹이 날아갔고, 이와 함께 비가 내리면서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노릴스크 니켈’은 지난 2016년 9월 노릴스크시의 달디칸 강이 붉게 물들었을 당시에도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바 있다. 강 인근에서 ‘노릴스크 니켈’이 공장을 가동 중이었기 때문이다.
이에 ‘노릴스크 니켈’은 오염물질 유출을 인정하며 “폭우가 쏟아지면서 여과시스템을 갖춘 댐이 잠겨 오염물질이 강으로 흘러들어갔다”고 해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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