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대지진에 놀란 日 ‘수도권 직하형 지진’ 대비 분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2-02 17:14
2012년 2월 2일 17시 14분
입력
2012-02-02 17:07
2012년 2월 2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민들도 평소에 물·식량 사재기"
지난해 동일본대지진을 겪은 일본이 이번엔 진원이 수도권 지하에 있는 이른바 '수도권 직하형(直下型) 지진' 대비로 분주하다.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일본이지만 특히 발생 확률이 높고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진은 시즈오카 현 부근을 진원으로 하는 도카이 지진과 수도권 직하형 지진 등이다.
일본 정부 추산으로는 도카이지진의 30년 내 발생 확률은 88%, 수도권 직하형 지진은 70%로 예상된다. 인구가 많은 수도권은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다.
2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도쿄만 북쪽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7.3 지진이 일어날 경우 최대 1만1000명이 숨지고, 건물 약 85만 채가 무너지거나 불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면 도쿄도 인구 1300만명 중 239만명이 학교 등 피난처에서 생활해야 한다.
현재 확보해둔 피난처의 수용 인력은 210만명 정도여서 약 27만6000명이 머물 곳을 추가로 마련해야 한다는 게 고민이다.
또 다른 문제는 지진으로 지하철과 버스 등이 멈출 경우 약 448만명이 집에 돌아가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도쿄도는 자연재해 시 직장인이 회사에서 머물 수 있도록 비상식량과 물, 담요 등을 비축하라고 기업에 요구하고 있다.
롯폰기힐스 같은 빌딩은 10만명분의 비상식량을 비축해뒀다.
그래도 관광객이나 쇼핑객 등 적어도 100만명 이상이 머물 피난처를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최근 부각된 과제다.
주민들도 쌀과 물을 사들이는 등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사재기 현상까지 일어날 정도다.
다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본인들은 꼭 '당장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미리 비상시 대비책을 마련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연재해가 워낙 빈번하다 보니 평소에 비상시 대책을 끊임없이 논의하고, 물자를 확보한다는 것이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3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4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5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6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7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8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9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10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10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3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4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5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6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7
‘국힘 집단입당 지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8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9
李, 세월호 생존자 비보에 “참담한 마음…상처 후벼파는 일 있어선 안돼”
10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10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 분만 인프라 붕괴에…119 구급대원 응급분만 교육받는다
“전쟁터 지킨 97세 노병”…전 재산 대신 남긴 마지막 선물
“삼전닉스 레버리지, 꼬리가 몸통 흔들어”…외신도 ‘변동성 주범’ 지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