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동구 견본주택 큰 불…2시간30분 만에 진화
부산의 한 견본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건물 전체와 인근 공장, 주차차량 등을 태우고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께 동구 범일동의 한 견본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은 대응 1단계를…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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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견본주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건물 전체와 인근 공장, 주차차량 등을 태우고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30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5분께 동구 범일동의 한 견본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은 대응 1단계를…

부산항을 출항한 대형 여객선에서 승객 1명이 해상으로 추락한 뒤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30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8분께 부산항대교 아래를 지나던 여객선 A호(9997t)의 승객 1명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는 오후 7시께 부산 연안…
세계보건기구(WHO)가 늦어도 다음주 말까지 중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3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리안젤라 시마오 WHO 사무부총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다음주 말까지 중국산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여부를 …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얼굴에 마스크 그림만 그린 채 ‘노마스크’로 슈퍼마켓을 활보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들이 추방 위기에 놓였다. 29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대만 출신 조쉬 팔레르 린과 러시아 국적의 레아 세는 지난 22일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발리의 한 슈퍼마켓에 들어가려다…

터키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인도의 걷잡을 수 없는 폭증에 가려졌지만 심상치 않다. 인구 8400만 명으로 유럽 대륙과 아시아 중간지대에 있는 터키는 29일 하루 동안 4만 명이 신규감염 되어 누적확진자가 479만 명에 달했다. 이틀 전부터 인구 1억4500만 명의 러시아 대신 누적 …

‘2021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현대자동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가 캐나다 자동차전문지 오토가이드로부터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오토가이드 편집팀은 후보에 오른 34개 차종을 혁신, 사용자 친화성, 기술, 안전 등 항목으로 평가, 아반떼를 ‘올해의 …

서울 성북구에서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생이 차에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5분쯤 성북구 길음뉴타운의 한 아파트 단지 정문에서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소형 SUV가 A군(12)이 타던 자전거와 부딪혔다. 이후 사고 차량 밑에 깔린 A군을…

FC서울이 악몽 같은 4월을 보냈다. 3월까지 4승2패(승점 12)로 한때 3위에 올랐지만 4월 들어 치른 7경기(2무5패)서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부진 끝에 8위(승점 14)로 내려앉았다. 4월의 마지막 날, 박진섭 서울 감독은 달라진 5월을 약속했다. 서울과 30일 서울월드컵경…

일본의 한 호화 유람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인 승객이 발생해 회항하는 일이 벌어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일본의 최대 해운업체인 닛폰 유센의 자회사 NYK크루즈 측은 30일(현지시간) “유람선 ‘아스카 2’(Asuka II)에서 승객 1명이 코로나19…

힘겹게 3연패를 끊어낸 김남일 성남FC 감독이 선수들의 투지를 강조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를 언급하며 정신력의 중요성을 전했다. 성남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13라운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성남이 전반 5분 만에 터진 …

전남에 있는 한 경찰서장과 동료 경찰 3명이 평일에 골프를 쳐 정부의 회식 모임 금지 지침을 어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A 경찰서장(59)은 지난달 28일 오전 9시경 같은 경찰서 소속 경찰 3명과 함께 전남 영암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 …

SSG 랜더스 추신수가 리드오프로 나서 100% 출루에 성공했다. SS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추신수를 1번타자에 기용했다. SSG는 2021시즌 1번타자에 대한 고민이 크다. 개막 후 여러 선수를 기용했지만 이…

현역 프로농구선수가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프로농구선수 A 씨(24)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7일 오후 10시경 용인시 풍덕천 인근에서 술을…

이른바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HUS)을 유발하는 햄버거 패티를 팔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맥도날드가 검찰의 재수사에도 “초기 역학 조사 부실로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형수)는 30일 한국맥도날드의 …

25일 새벽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행방불명됐던 대학생 손정민 씨(22)가 실종 5일째인 30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후 3시 50분경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손 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실종 당일부터 기동대 및…

화재 현장에서 한쪽 입꼬리만 올려 웃는 사진이 찍히는 바람에 ‘재앙의 소녀’라고 불리며 온갖 합성사진을 탄생시킨 한 미국 여성이 원본 사진을 팔아 5억5000만 원을 벌게 됐다. 29일(현지시간) ABC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재앙의 소녀’ 원본 사진이 온라인 경매에서 180이더에 …

지난해 공공기관 부채가 545조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재무 건전성을 보여주는 부채 비율이 다소 개선됐지만 공공기관 몸집 불리기와 부채 규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책은행 3곳을 제외한 347개 공공기관의 부채는 544조80…

더불어민주당 친문(친문재인) 열성 지지층의 ‘문자 폭탄’을 둘러싼 당내 의견 충돌과 갈등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 친문 강경파로 꼽히는 박주민 의원은 30일 MBC라디오에서 “문자 폭탄이라고 불리는 의사 표현들과도 (의원들은) 마주쳐야 하고 설득이나 소통도 해야 된다”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중심의 경영체제가 더욱 단단해졌다.” 30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삼성 계열사 지분 상속 비율이 공개되자 재계에서는 이 같은 반응이 나왔다. 이날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는 ‘최대주주 소유 주식 변동’ 공시를 통해 상속에 …

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가 크게 기승을 부리는 오사카부와 도쿄도, 효고현, 교토부 4개 도부현에 긴급사태 선언을 재발동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3일 만에 4000명대로 다소 줄었고 추가 사망자도 전날 절반 수준인 30명대로 감소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