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發 전운 고조…與 “무결격 적임자” 野 ‘지명철회’ 만지작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가 오는 10일 결정될 예정이지만 여야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 진통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에 문제가 없어 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국민의힘은 차녀 가족의 비공개 펀드 특혜 의혹과 대…
- 202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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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여부가 오는 10일 결정될 예정이지만 여야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 진통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김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에 문제가 없어 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국민의힘은 차녀 가족의 비공개 펀드 특혜 의혹과 대…

“아버지는 고시생 시절 말없이 생활비를 통장에 넣어주시고, 병상에서 전한 사법시험 2차 합격 소식에 눈물로 답해주셨습니다. 그때서야 우리 부자는 때늦은 화해를 나눴습니다. 제 청춘의 한 페이지가 넘어갔던 순간입니다. 벌써 40년이 다 되어가는 일이네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인천의 한 길거리에서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중이라고 8일 밝혔다. 신고자 A씨(20대)는 2일 오후 10시 1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의 한 길거리에서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해 범행의 사실 관계를…

변기가 아닌 곳에서 용변을 봤다는 이유로 4살 아이의 목을 조른 의붓아버지와 이를 보고도 말리지 않은 친어머니에게 각각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8일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 씨(26)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아동복지법상 아…

변기가 아닌 곳에 용변을 봤다는 이유로 4살 자녀의 목을 조른 20대 의붓아버지와 이를 보고도 제지하지 않고 아이의 종아리를 때린 20대 친어머니에게 각각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26)에게 징역 1년에 집행…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8일 문재인 정부의 인사난맥상을 꼬집으면서 “남은 임기 1년 동안만이라도 오직 국민만을 위한 국정운영에 나서달라”고 쓴소리를 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청와대의 계속된 인사 참사로 인해 피해를 보는 우리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내 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어버이날인 8일 치명률이 높은 고령층에게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적극적인 예약과 접종 참여를 부탁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단장인 정 청장은 이날 오전 75세 이상 예방접종 현장인 세종시 예방접종센터가 있는 남세종 종합…

8일 오전 8시 40분께 울산 동구 조선업체에서 작업 중이던 40대 하청 근로자가 추락사고로 숨졌다. 숨진 근로자는 건조 중인 선박 탱크 내부에서 작업 중 10m 아래로 떨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몽골기병’에 비유하며 “몽골기병이 빨느 말 타고 가서 약탈하고 해결한다. 굉장히 빠르지만 지나간 자리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7일 MBM ‘백운기의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뒤 “영토는 넓어지지만 굉장…

미국을 방문 중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8일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의) 어설픈 중립은 결국 북핵을 비롯해 국제관계의 어떤 문제도 풀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권의 중국 편향 …

공공장소에서 여성을 수십 차례나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8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박보미 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33)에게 지난달 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

제주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5분쯤 제주시 삼양삼동 포구에서 A씨(26)가 몰던 쏘나타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A씨 친구로, 영상통화 중 갑자기 엑셀을 밟는 소리가…

“법무부 차관으로 검찰 독립성보다 정권 안위를 더 챙겼다. 검찰총장으로서 외풍을 제대로 막을지 의문이다.”“검사 김오수는 열정적이면서도 동료와 잘 화합했다. 검찰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균형을 유지할 것이라고 믿는다.”5월 3일 문재인 대통령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김오수(5…

한국인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배우 윤여정이 금의환향했다. 윤여정은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도 착용했던 항공 점퍼 차림으로 입국한 그는 장시간 비행으로 다소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었다. 현장에는 입국 현장을 취재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6주년을 맞아 북한의 ‘항일 빨치산’ 원로 리영숙(105·여)에게 축전을 보냈다. 북한주재 러시아대사관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일 리씨에게 보낸 축전에서 “올해는 비극적인 날인 위대한 조국전쟁(2차 대전)이 시작된 때로부…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외로움, 소외감, 박탈감 등 감정 해소를 중심에 두고 정책을 입안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얼마전 시립동부노인요양센터를 다녀와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소외감에 현실적인 공감을 하게 됐다”며 “치…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제약업체 시노팜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비서구권 국가에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중 WHO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건 시노팜이 처음이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

미 백악관이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 협상과 관련해 진전이 있다면서도 이란이 합의를 준수해야 제재는 해제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란과의 협의가 지속되고 있고, 빈 회담에 …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횡령·배임 등 의혹과 관련, 그룹 차원의 개입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인자’로 꼽히는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소환해 장시간 조사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전준철)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이날 0시40분까…